• 장관님들은 청와대에서도 피우면서…
  왜 우리한테만 이러세요?
• “학우여 기억하는가, 등사기로 밀던 유인물을”
• 윤창중 “국민은 나를 100% 신뢰한다”
• 165cm 88사이즈, “그래 나 모델이다”
• 나의 일곱번째 친구는 누구입니까
• “안철수가 인물은 인물인데 정치적 입장은 불분명”
• 나 뒤통수만 출연했다, 산재 관심 좀 가져다오
• 천둥과 강물보다 두려운 비자유…7년형에 눈물이 납니다
• “하늘 보고프고 바람 그리워도…나가면 죽는 거여”
• 연못남·연못녀 위한 소개팅 실습도 있다고?
• 초짜 야구기자, 야구기록 강습회 가보니…
  종이 두장으로 그날의 혈투를 다시 보는 감동!
• “아내에게 자유시간을…그러다 안 오면…적당히 주자!”
• 폐교를 막느냐 못 막느냐… 두 마을의 운명을 가르다
• 옷 한벌 사는데 왜 이리 만감이 교차할까
• 밥벌이 전쟁 도를 넘었다, 컵밥부터 방 빼?
• 우리동네 골목부터 녹색당을 알게 하라
• 출입기자들 허벅지에 살이 올라 탄식한다고?
• 사랑만 보면 바보야, 돈이 깔려있어야지
• 절도를 끊을 수 있을까? 아무도 모른다
• 왠지 박근혜가 될 것 같아…헉, 정말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