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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사장의 망해도 어쩔 수 없다
2010.01.1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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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하고는 거리가 멀게 생겼지만 그는 엄연한 사장입니다. 그것도 ‘장기하와 얼굴들’이라는 희대의 스타를 배출한 인디계의 미다스의 손입니다. 하지만 그는 오늘도 생계를 걱정하면서 소속 가수들과 함께 음반을 굽습니다. 곰사장이 별일없이 살면서 별일 만드는 홍대 앞 딴따라 청춘들의 생태를 관찰합니다.
결국에 망하게 되더라도!
노는 것에도 노력이 필요해
대중의 정서, 실망이야!
인디와 메이저의 차이
장기하, 일본 간다
록팬이라면 이번 여름은 ‘로또’
돈 냄새가 과하구나
인턴모집 지원 요망
이번엔 망할 수 없다
꿈은 의외로 쉽게 이뤄진다
대체 왜 안 팔리는 거야?
창의성을 ‘가르친다’고?
그것도 육개장이냐?
판로 좀, 팔로 좀
위악도 정도껏
돌잔치는 무서워
아이돌 동병상련
신년 계획은 역시 구정에
종료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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