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파원칼럼] 청춘, 천안문과 혼다 / 박민희
• [특파원칼럼] 천안함, 북풍, 슬픈 자학개그 / 권태호
• [특파원칼럼] 고 김형율을 생각한다 / 정남구
• [베이징에서] 한국식 원망, 중국식 냉정 / 박민희
• [워싱턴에서] 천안함 사태, 미국은 우리 편? / 권태호
• [도쿄에서] ‘동해’와 ‘일본해’를 넘어서 / 정남구
• [베이징에서] 위수를 떠나며 / 박민희
• [워싱턴에서] 민들레 같은 미국의 인종차별 / 권태호
• [도쿄에서] 우리나라 ‘어린이수당’을 받고 싶다 / 정남구
• [베이징에서] 난징·뤼순, 기억과 망각 / 박민희
• [워싱턴에서] 미국인들이 의보개혁안 반대하는 이유 / 권태호
• [도쿄에서] 대범함을 잃어버린 하토야마 / 정남구
• [베이징에서] 중국, 오만과 불안 사이 / 박민희
• [워싱턴에서] 아사다 마오의 눈물 / 권태호
• [도쿄에서] 사요나라 도쿄, 3년간 보고 느낀 것 / 김도형
• [베이징에서] 중국 신세대, 악당 ‘조화사회’를 겨누다 / 박민희
• [워싱턴에서] 도요타 사태의 또다른 원인 / 권태호
• [도쿄에서] 전여옥 의원의 상고는 잘된 일 / 김도형
• [베이징에서] 공자가 중용을 잃는다면 / 박민희
• [워싱턴에서] 아이티의 눈물 / 권태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