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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맨십을 위하여
2009.02.16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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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심판·관중 서로 존중해야
결과보다 과정에 박수를
후배 보듬는 희생정신
미디어 뒤에는 팬들이 있다
가진것을 나누자
‘외모도 전략’ 가꿔야 뜬다
심판이 바로서야 선수가 산다
‘공부하는 선수’ 당연한 풍토로
운동복 하나도 폼나게
‘동업자 정신’ 잊지 말자
‘체벌 악순환’ 고리를 끊자
지는 법 알아야 이길수 있다
경기장 밖서도 ‘우린 선수다’
선수의 이름을 불러주자
종료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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