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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판] 르포
2012.04.1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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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와 정든 독방에서 세월호 500일 기억합니다
지역경제 살리는 열차 난민 ‘내일러’를 아십니까
엄마는 다리를 못 썼고 아들은 뇌성마비였다
율현터널 화재 나면 수직로 16개로 다 탈출할 수 있나
‘농약 사이다’ 마을 경찰 수사를 검증하다
“생각해서 하는 말인데…다신 오지 마”
노숙인촌에 텐트를 치다…용산역 뒤편 작은 공원에 그들이 산다
고독하게 창밖을 본다, 침묵으로 먹는다
홍등이 꺼진 거리, 아침이 오자 하얀 빨래만 나부꼈다
홍등이 켜지자 은빛 구두들이 유리문 밖으로…
“내 돈 떼먹지 말라”는 자살과 분신의 행렬
옥시싹싹, 침묵의 살인자는 입을 닫았다
MB 둘레길에 나타난 ‘고양이 시위대’ “값싼 용서는 없다옹~”
“사연 없는 사람 없어” 만리동 봉제공장촌을 가다
연산호 꽃밭 죽인 바다가 사람 잡을 뻔
“철조망 때문에 강원도 해녀들이 힘들드래요”
“그곳에 막 잡혀간 그날에도 머리를 밀었지”
“방금 저 후보자와 무슨 이야기를 나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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