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 조배숙·박우순·최종원·전현희 탈락
• 탈당전력 현경대, 수해골프 홍문종 공천
• ‘컷오프 여론조사’ 불공정 논란에 박근혜 “……”
• 공천탈락 한광옥 “정통민주당 따로 만들것”
• 주저앉은 김무성…“우파분열 안되게 백의종군”
• 문재인, 박근혜 겨냥 “밀실공천” 직격탄
• 박근혜 ‘야당 말바꾸기’ 공세로 ‘정권심판론’ 덮기
• 외교부 ‘이어도 관할권’ 관련 중국대사 불러 따져
• 새누리 ‘컷오프 룰’ 23명엔 적용 안했다
• ‘친박’ 박종근 탈락…무소속 출마 선언
• 비리의혹 연루자·수구 인물 공천…쇄신 없었다
• 김태호 인물 앞세워 “김해발전 생각만”
  김경수 “노무현 계승자” 선거구도 강조
• ‘낙동강 벨트’ 초반 민주후보 약진
• ‘경선, 전·현직 의원 유리’ 현실로
• 민주당 16곳 큰폭 양보…통합진보 4인방 지역은 경선
• “한-미FTA 시행 반대·독일식 정당명부제 도입”
• 협상 난항 겪자 한명숙·이정희 ‘심야 담판’
• 민주당 “방송사 낙하산 사장 막겠다”
• ‘강정마을 투쟁’ 장하나씨, 민주 청년비례 대표됐다
• ‘여당 대 야권단일후보’
  총선 사실상 1대1 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