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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판] 르포
2012.04.18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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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력가 살인사건’ 선고 공판…변호사가 김형식 의원을 제지했다
또 자료 제출 거부, 공무원들 반격에 속이 끓네
경비원 분신한 아파트 “개가 다쳐도 이럴까… ”
서태지, 어릴적 놀던 ‘소격동’ 왜 노래에 담았나?
탕웨이는 아름다웠고, 중국의 큰손은 막강했네
자봉들은 셀카질, 조직위는 헛발질
“책 두 권 값 1000조원을 지불하시오”
숙인 허리가 산 같고 바다 같고 하늘 같구나
이거 읽고 당장 회사 때려친대도 책임 못 짐!
일본 신사에 이순신 장군 모신 듯한 착각이…
베란다 앞 도둑 발자국이 뒤섞인 이유는?
“짧은 치마 뒤 짝다리 짚은 저놈!”
‘개밥 좀 주라’는 신고는 말아주오
검문소를 빠져나온 다음날 대공습이…
한라산 기슭, 태풍과 맞서는 최전선이 있다
오세훈 흔적 지우면 둥둥 뜰 수 있을까
그가 기자 출신인 게 창피하다는 기자들이 늘어갔다
“엄연한 전문직인데 등대지기라는 말은 좀…”
테이저건 쏴도 190㎝ 거구는 넘어지지 않더라
129번 걸어 119번 실패…입이 바싹바싹 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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