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 기지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대한민국이 작은 학교처럼 산다면…
• 영등포 명화나이트의 밤…몇 번의 부킹 뒤 몸이
• 들불과 비구름 된 언어들, 구두 소리에 밟히고…
• 범죄는 끝나도 마음의 재난은 끝나지 않네
• 시간이 멈춘 교실은 어디로 가야 하나
• 시몬, 낙엽 밟다가 미끄러질테냐
• 교육부 공무원의 ‘수능 100일’, 그 시간엔 비행기도 못뜨게 할 것
• 탑골공원, 자존심과 두려움 그리고 거짓말
• 종이 울릴 때 욕망에 속았다는 깨달음
• 수만년전 몽골 알타이 암각화는 누가 그렸을까
• 아버지가 제주에 왔었다고? 한국어 배웠다고?
• 일부러 ‘조센진’ 욕했던 엄마는 조선인이었다
• 우리 영화제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 청담동, 그 ‘황금의 땅’에서 숨막히게 공손한 두 손들을 만났네
• 당신의 가슴에 시리고 푸른 것이 있습니다
• “너네들 여기 연애하러 온 거 아니니?”
• 제3부두의 열기, 러시아의 손짓…나선경제특구를 가다
• 아일란은 한국에서 난민으로 살고 싶다
• 끓는 물의 개구리들, 대학민주화의 불을 댕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