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메인 타이틀
책에서 배우는 위로의 기술
2010.01.14 14:35
0
0
페이스북
트위터
싸이월드
네이버북마크
구글북마크
‘유 캔 두 잇’이라는 격려와 확신의 때를 지나 위로가 필요한 시절입니다. 직장 문제로, 연애 문제로 시름하는 독자들에게 좌충우돌 독서가 이다혜씨가 위로의 기술을 전수합니다. 일일 드라마에서 보던 따뜻하고 착한 위로와 함께 나쁜 위로, 독한 위로, 웃기는 위로 등 읽으면 읽을수록 늘어나는 위로의 기술이 당신의 막힌 인간관계를 뚫어드립니다.
우물쭈물하다 이럴 줄 알았지
왜 원빈 메일은 없냐
여왕의 진심은 무엇일까
결혼 성화에 지칠땐 연애소설을
친구관계 때론 ‘불가해’
월드컵, 치킨 그리고 택시
산이 위안이 되는 까닭
항아리에 절은 말자
요리를 ‘읽는’ 맛
자살 위기서 건진 ‘기적’
비논리의 논리 맹신하라
속는 척, 진짜인 척
함부로 말하지 말라
우리 동네 미사여구
너와 나는 비슷하다
선배의 비밀과 거짓말
프로락틴 혹은 오르가슴
종료 기획연재
종료 기획연재
지난연재보기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