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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익위 “군 의문사 허원근 일병 순직 인정하라” 권고
    전두환 정권 때 일어난 대표적 ‘군 의문사’로 꼽히는 허원근 일병 사건과 관련해 국민권익위원회가 “고인의 순직을 인정하라”고 권고했다. 권익위는 15일 “자살·타살 여부 등 사망의 원...
    2017-02-15 15:01
  • 공정위 부위원장에 신영선 사무처장 내정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 부위원장에 신영선(행시 31회) 공정위 사무처장을 내정했다. 황 권한대행 쪽은 26일로 임기가 끝나는 김학현 공정위 ...
    2017-01-25 10:20
  • 황교안 권한대행, 문체부 1차관에 송수근 임명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겸 국무총리가 30일 공석이었던 문화체육관광(문체부) 제1차관에 송수근(55) 문체부 기획조정실장을 임명했다. 이는 지난 9일 박근혜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된 뒤 황 ...
    2016-12-30 15:48
  • 올해 ‘건강’ 관련 공익신고 가장 많았다
    올해 공익신고 사건 가운데는 건강 관련 침해행위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7일 올해 확인된 공익신고 863건 가운데 사회적 파급력이 컸던 ‘10대 공익신고 사건’을 선정해 발표했다. 권익위가 꼽은 대표...
    2016-12-27 12:24
  • 황교안 대행에 1월4~11일 새해 업무보고
    대통령 권한대행 노릇을 하는 황교안 국무총리가 내년 1월4~11일 각 부처별로 5차례에 걸쳐 2017년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이는 올해 업무보고(1월14~26일, 12일간)에 비해 열흘 정도 앞당겨지고 기간은 절반 가까이 줄어든 일정...
    2016-12-23 15:57
  • 문체부, 예고된 ‘청렴도 꼴찌’
    문화관광체육부(문체부)가 직원들이 평가한 ‘내부청렴도’에서 중앙행정기관 가운데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문체부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주인공인 최순실씨의 인사 개입 의혹이 제기된 부처다.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가 7...
    2016-12-07 21:32
  • 내년 공무원 공채 12% 늘려…6023명 뽑는다
    정부가 2017년도 국가공무원 공개채용시험에서 모두 6023명을 선발하겠다고 밝혔다. 인사혁신처는 7일, 2017년도 공채 선발 인원을 이렇게 정한 사실을 8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
    2016-12-07 12:05
  • 홍준표 “대통령, 죽을죄 지은 것도 아니지 않느냐”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박근혜 대통령이 죽을죄를 진 것도 아니지 않으냐”라고 말해 누리꾼들의 비판을 사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3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순실 국정농단이 아니더...
    2016-12-05 10:15
  • “지구에 47차례 다른 모습으로 왔었다” 황당한 박승주 장관 후보
    박승주 국민안전처 장관 후보자가 자신의 책에서 명상을 통해 수십 차례 다른 모습으로 지구에 왔다는 영적 체험을 밝힌 사실이 드러났다. 박 내정자는 2013년 펴낸 <사랑은 위함이다>라는 책에서 바닷속이나 다른 나라에서 새...
    2016-11-07 21:36
  • 2017년도 5급·외교관 공채 1차 시험 2월25일
    인사혁신처가 2일 2017년도 국가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과 외교관 후보자 선발 일정을 확정해 발표했다. 5급 공채와 외교관 후보자 선발은 내년 1월 17~20일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2월25...
    2016-11-0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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