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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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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영화 ‘여성협객’ 캐릭터는 서부극 ‘카우보이’ 닮았죠”
“이제 ‘한겨레’는 스스로 세계 언론역사상 사명 찾아야 해요”
“낮 대기업 회장 밤 시인, ‘캐릭터 전환’ 자유로워 가능하죠”
“‘5·18’ 살아남은 부채감 그림으로 해원하고 싶었죠”
“한국사회 ‘계층상승 사다리’ 아닌 ‘든든한 마룻바닥’ 급해요”
“피아노 소리에 미쳐 63년…겨우 기술 쓸 만한데 여든이네”
“독재 시절에 김지하처럼 시로 싸우지 못해 부끄러웠죠”
“125년 전 잔혹한 ‘동학 토벌전’ 일본인으로서 사과 드립니다”
“사회주의 독립운동가 아버지의 ‘기억서사’ 기록 남겨 기뻐요”
“후배들 ‘헌정공연’무겁지만 내 노래 많이 불러주니 고맙죠”
“4·3 피해자 살아 계실 때 꼭 명예회복·배상 이뤄야죠”
“편견 없는 세상 위해 사상 첫 ‘보호자 없는 마라톤’ 도전해요”
“먼지 묻히며 집수리 10년, 이제야 건축을 알겠어요”
“국가폭력 ‘여순’ 피해자들 한서린 증언마다 눈물바다죠”
“전쟁 과부…서른살 많은 영감…그 아들 ‘나’ 이야기죠”
“지금도 ‘원풍’ 근로조건보다 더 좋은 곳은 별로 없다”
“이제 교회 바깥서 교회 개혁과 생명·평화의 길 찾아야죠”
“대학문화운동 40돌 잔칫날 ‘엄마는 탈패였다’ 자랑했다”
“돈과 효율성 맹신 벗어나야 ‘존엄한 죽음’ 가능하겠죠”
“‘누군가 보고 있다’ 자각으로도 무용계 ‘미투’ 큰 성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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