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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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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 속은 옛 두물머리 농민들과 ‘희망의 영화’ 함께 봅니다”
“반민특위 친일청산 실패의 역사는 현재진행형이죠”
“사회적 타살 가해자들 사라지기 전에 사진으로 남겨야죠”
“서구식 젠더 이분법 ‘여성관음’ 통해 해결할 수 있지요”
“천년고도 ‘전주’ 지켜온 평범한 사람들의 삶도 역사니까요”
“아동·노인 돌봄 사회서비스로 여성 노동참여율 높여야”
“혼자 4천쪽 사전 만들기는 영혼과 몸을 갉아먹는 일이었죠”
“하버드대 명성도 ‘30년 수행’ 승복도 ‘자유’ 찾아 벗었죠”
“16살때 컴퓨터 빠져 ‘독학’ 30여년 세계적 태양광 기술 개발했죠”
“자신한테 한없이 엄격했던 부친 보니 ‘목사의 길’ 자신 없었죠”
“음식·경영·구한말·서구문물 호기심 버무려 ‘한식 진화기’ 차렸죠”
“문화전당이 ‘5·18 기억 공간’으로 부활하길 기대해요”
“미국 수도에 소녀상 세우려 워싱턴시 국장만 네차례 만났죠”
“여성 농부들 깨어나 ‘커피소득 남성 독점’ 불공평 깨트렸죠”
“윤한봉 선생 ‘더불어 살자’ 외침 새삼 되새겨지네요”
“망가져가는 ‘세계 민속음악’ 남기려면 부지런히 다녀야 해요”
“집안에 온갖 종교 섞인 걸 보고 ‘종교 탐구’ 나섰죠”
“하멜 따라 나선 ‘조선 소년’ 상상하며 8년간 모험 즐겼지요”
“내년 워싱턴에서 가해자와 ‘노근리 70년 아픔’ 해원할 터”
“명예판사는 ‘국민의 이름으로’ 판결하는 독일 사법권 상징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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