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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 108만달러짜리 ‘배짱샷’
와코비아챔피언십 6타차 역전‥ 연장서 가르시아·퓨릭 울려 비제이 싱(피지)과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그리고 짐 퓨릭(미국). 3명은 피를 말린다는 연장전에 들어갔다. 9...
2005-05-09 18:16
싱, 연장전 우승…시즌 3승
'승리의 사자' 비제이 싱(피지)이 시즌 3번째 우승컵을 차지하며 타이거 우즈, 필 미켈슨(이상 미국)과 한달만에 펼친 '빅3' 대결에서 완승을 거뒀다. 싱은 9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
2005-05-09 08:26
최경주 어버이날 에스케이텔레콤오픈 우승 선물
국내대회 11승째 경기 내내 아버지를 따라 다니며 응원하던 아들 호준(9)이와 딸 신영(4)이는 최경주(35·나이키골프)의 우승이 확정되자 품에 안겼다. 그리곤 귀에 대고 “아빠, 축하해”라...
2005-05-08 20:23
박지은 “소렌스탐 내가 잡는다”
6일 미켈롭울트라오픈 출전 박지은(26·나이키골프)이 ‘골프 여제’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의 6연승 저지를 당당히 선언했다. 박지은은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에서 열리는 ...
2005-05-04 18:30
‘디보트 탈출법’ 공 위치따라 달라
김재환의 즐거운 골프 - 디보트에서 어프로치 “티잉 그라운드에서 바라보는 페어웨이 전경이 장관이죠?”라는 질문에 “멋진 것보다 페어웨이 뗏장 자국에 공이 빠질까봐, 걱정되요”...
2005-05-04 18:07
이수건설 ‘브라운스톤’ 골프팀 창단
지난해 한영외고 2년생으로 하이트컵 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우승한 대형 신인 박희영(18)이 3일 이수건설과 3년간 총 6억원에 스폰서 계약을 했다. 이수건설(대표이사 윤신박)은 이정은과도...
2005-05-04 18:05
최경주 “탱크샷 비결은 그립과 템포”
최경주 회견서 골프특강 프로들은 뭔가 다르다. 그래서 아마추어 골퍼들은 프로들을 만나면 그 뭔가 다른 것을 알아 내려고 애쓴다. 특히 세계 정상에 섰던 엘리트 운동 선수들은 ...
2005-05-03 18:29
시름시름 박세리, 슬럼프 왜?
주변 시선이 조급증 키워 3주만의 출전서 또 컷탈락 정신치료 받으며 부활다짐 세계 정상에 선 스포츠 스타는 내려오게 마련이다. 그러나 비정상적으로 일찍 내려올 경우 ...
2005-05-02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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