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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5.05.04 18:05 수정 : 2005.05.04 18:05

이수건설 ‘브라운 스톤’ 후원을 받게된 프로골퍼 박희정(왼쪽)과 이정은(오른쪽)이 윤신박 이수건설 대표와 조인식을 하고 있다.


지난해 한영외고 2년생으로 하이트컵 여자오픈 골프대회에서 우승한 대형 신인 박희영(18)이 3일 이수건설과 3년간 총 6억원에 스폰서 계약을 했다. 이수건설(대표이사 윤신박)은 이정은과도 계약을 맺고 ‘브라운 스톤’이라는 이름의 골프팀을 운영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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