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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냐면] ‘공천권’ 말고 ‘19살 선거권’부터돌려달라 / 김새롬
    요즘 총선을 앞두고 정당들이 선거 준비에 분주하다. 정권심판의 열기가 고조되고 있어 여당은 쇄신과 물갈이에 열을 올리고 있고 정권교체와 선거 승리가 절실한 야당 역시 개혁공천을 강조...
    2012-02-08 20:03
  • [왜냐면] 시민 중심의 서울 디자인 정책을 / 최범
    시민운동가 박원순씨가 서울시장이 되면서 시정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박 시장은 ‘시민이 시장입니다’라는 구호 아래 시민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공언하였다. <한겨레> 2월3일치 인터뷰를 보면 특히 복지, 안전, 일자...
    2012-02-08 19:53
  • [왜냐면] 보육료 지원의빈틈 좀 메워주세요
    2007년생, 2009년생 두 아이를 둔 전업주부 엄마입니다. 큰아이가 보육비 지원에 해당사항이 없는 것에 대해서까지 불만을 갖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둘째의 경우 연일 보도되는 2012년 보육비 지원 대상 연령이라 정말 나라에 절이라...
    2012-02-07 11:23
  • [왜냐면] 왜 사건 당사자들은 판사의 판결에 불복하는가 / 손창완
    영화 <부러진 화살>이 관객수 200만명을 넘기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영화에서는 ‘석궁사건’을 판결과는 다르게 묘사하여 영화를 본 관객을 중심으로 사법부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고, 사법부는 이에 상당히 당혹해하...
    2012-02-06 20:05
  • [왜냐면] 사랑과 지성의 공동체를 위하여
    진은영 시인 2009년 젊은 예술가들과 함께 ‘작가선언 6·9’ 활동을 하기 전까지 송경동 시인을 잘 몰랐습니다. 그때까지 내가 그에 대해 아는 사실은 두 가지뿐이었어요. 하나는 그가 노동...
    2012-02-06 20:01
  • [왜냐면] 정치제안 운동으로 정치발전 이루자 / 마용철
    정치제안 운동이란 일상 중에 이러하였으면 혹은 이런 방향으로 고쳤으면, 나라면 이렇게 하겠다 등등 수많은 아이디어나 의견 등을 실명으로 제안하는 운동이다. 하나의 작은 제안이 세상...
    2012-02-01 20:54
  • [왜냐면] ‘밀양 송전탑’ 대안은 있다 / 이승희
    7년을 이어온 765㎸ 송전탑 반대 투쟁이 지난해 11월1일부터는 산과 들에서 주민들이 맨몸으로 막기에 이르렀다. 빈 유모차를 붙잡고서야 걸을 수 있는 할머니들이 건장한 공사 인부들과 덩치 큰 장비에 맞서오기를 두달 반, 마침내 ...
    2012-02-01 20:52
  • [왜냐면] 학생들에게 인권과 자유를 돌려주시면 안 될까요? / 한태흠
    저는 서울의 한 고등학생입니다. 제가 본 현재 우리나라의 교육 환경은 엉망입니다. 여전히 체벌을 가하는 교사들과 버릇없는 학생들. 제가 본 한 교사는 학생들을 공공연히 ‘돼지’로 호칭하며 체벌과 억압을 일삼습니다. 그런가 하면...
    2012-02-01 20:51
  • [왜냐면] ‘부러진 화살’, 전혀 놀랍지 않은 이야기 / 김남희
    영화 <부러진 화살>을 보았다. 놀랍게도, 영화를 보고 난 느낌은, 너무 익숙하고 전혀 놀랍지 않다는 것이다. 변호사를 하면서 종종 경험하고 겪었던, 고압적이고 권위적이고 불친절하...
    2012-01-30 20:23
  • [왜냐면] 정치개혁특위, 구성부터 바꾸자 / 이지문
    19대 총선을 앞두고 구성된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가 공직선거관계법 심사소위원회에서는 석패율제 도입을, 정당·정치자금법 심사소위원회에서는 전당대회 동원비용을 중앙당에서 지급하되 그 비용을 연 1회 국고 부담하...
    2012-01-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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