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그대’, 완벽한 소망 충족 판타지
• 불륜 심리학개론 ‘따뜻한 말 한마디’
• ‘응사’가 기억하지 않으려는 것
• ‘비밀’이 건네는 비밀스런 질문
• ‘열애’ 자본의 3대 세습을 포착하다
• ‘굿 닥터’란 어떤 사람인가
• ‘선악의 뒷면’ 들여다보는 투윅스
• ‘굿닥터’, 의료 윤리를 묻다
• ‘황금의 제국’ 지배하는 윤리
• 왜 ‘꽃보다 할배’인가?
• 개똥철학 마녀교사의 교육실험 ‘호러물’
• ‘출생의 비밀’ 푸는 세가지 열쇠
• 드라마같은 정치, 드라마를 죽이다
• 기계가 될지언정 노예 되기는 거부하는 미스 김
• 어쩐지 짠한 ‘가족 상실의 시대’
• ‘출구없는 경쟁’에 빠진 강남 엄마들의 민낯
• 코미디가 비추는 꼬집은 ‘나쁜 사회 나쁜 사회’
• 드라마 ‘야왕’, 여성혐오로 가려는가
• ‘학교 2013’, 냉정과 열정 사이
• ‘청담동 앨리스’가 비춘 우리 안의 욕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