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 그 후’는 이처럼 한때를 풍미했던 사람들의 뒤안길을 따라가는 인터뷰 연재다. 올해 봄과 여름, 온 나라를 뜨겁게 달궜던 촛불의 주인공중 한 명인 백성균(31) 미친소닷넷 대표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10여 차례 뉴스 뒤 인물들을 만나볼 생각이다. 편집자주
그 사람, 그 후 | 2008.09.11 15:52 |
‘그 사람, 그 후’는 이처럼 한때를 풍미했던 사람들의 뒤안길을 따라가는 인터뷰 연재다. 올해 봄과 여름, 온 나라를 뜨겁게 달궜던 촛불의 주인공중 한 명인 백성균(31) 미친소닷넷 대표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10여 차례 뉴스 뒤 인물들을 만나볼 생각이다. 편집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