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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일의 풍경내비
2011.01.04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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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일 상명대 만화과 교수가 그리는 ‘고경일의 풍경내비’를 매주 수요일 연재합니다. 풍경내비는 개발에 밀려나는 우리들의 삶의 터전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전해줄 것입니다.
[고경일의 풍경내비] 다시는 나 같은 사람 없어야를 읊조리던 팜티호아 할머니
[고경일의 풍경내비] 두 아들을 잃은 투이보 학살의 피해자, 쩐티념
[고경일의 풍경내비] 귀와 코가 잘린 가족들을 그리며 살아온 쩐티따이
[고경일의 풍경내비] 50년을 그리움에 혼자 살다가 떠난, 따티타오
[고경일의 풍경내비] 꿈에서만 어머니를 만나는 응우옌끼뚜언
[고경일의 풍경내비] 쉰두 살의 나이에 멈춘 팜티메오
[고경일의 풍경내비] 아직도 붕따우 학살 현장에 서 있는, 응우옌흐우찐
[고경일의 풍경내비] 응우옌티니, 1967년 12월21일(음력), 꽝남성 투이보 학살 피해자
[고경일의 풍경내비] 빈호아 학살 당시(1966.1.3~6) 생후 6개월 된 아이였던 도안응이아
[고경일의 풍경내비] 꽝남성 하미학살(1968.1.24(음력))의 생존자 쯔엉티투
[고경일의 풍경내비] 평생을 단장의 아픔으로 살아온 응우옌떤런(1951~)
[고경일의 풍경내비] 퐁니퐁넛 마을 또 한 명의 소녀, 응우옌티탄(1961~)
[고경일의 풍경내비] 퐁니퐁넛 마을 학살의 희생자, 응우옌티탄 (1949~1968)
[고경일의 풍경내비] “청부살인”은 영원히 부끄러운 일-응우옌시중 박사
[고경일의 풍경내비] 산산조각난 공동체, 꾸에선현 빈장 양민학살
[고경일의 풍경내비] 꽝남성 꾸에선현 빈꽝사
[고경일의 풍경내비] 머이시장의 학살을 기억하는 두 가지 시선
[고경일의 풍경내비] 미친 살인의 불꽃놀이
[고경일의 풍경내비] 미타인 학살의 시계는
[고경일의 풍경내비] 대대손손 이어질 학살의 증언, 투이보 양민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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