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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천년전 역사적 예수와의 30분간 만남
    김진 목사 ‘30분만에 읽는 예수’ 펴내 서울 회현동에 개신교 명상센터인 예수도원을 설립한 김진 목사가 (랜덤하우스중앙 펴냄)를 내놓았다. 오늘날 ‘예수’는 기독교 신앙의 대상으로 ...
    2005-06-21 17:06
  • 줄기세포 ‘14일’의 논쟁
    네티즌 찬반 격돌 번져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 연구가 종교계의 반발에 부닥치고 있다. 종교계 반대는 가톨릭 쪽에서 가장 거세다. 대부분의 종교인들이 이 문제에 대해 문외한인 데 비...
    2005-06-14 17:32
  • (20) 망월사 춘성선사
    경기도 의정부 호원동의 큰길을 벗어나면 도봉산 망월사까지 찻길은 아예 없다. 온전히 1시간이 넘게 걸리는 산길이다. 한 낮의 해는 뜨겁다. 한 잔 감로수와 시원한 빗줄기가 어찌 그립지 ...
    2005-06-14 17:25
  • [생활명상] 마음 모아 이 닦기
    명상은 특별한 시간 특별한 장소에서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시끄러운 곳에서는 명상을 하기 힘들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물론 산사, 수도원, 기도원처럼 조용한 곳이나 주위의 방해를 받지 않는 공간이 명...
    2005-06-14 16:24
  • “아침밥 먹고 공부하세요”
    강남교회 송태근 목사 서울 동작구 노량진 학원가. 청년 실업난이 심해질수록 청년들이 더욱 많이 몰려드는 곳이다. 붐비는 학원과 좁디 좁은 고시원에서 씨름하는 청년들의 90% 가량이 ...
    2005-06-07 18:52
  • 무슬림의 땅에서 ‘십자가’ 를 만나다
    바울 전도지 터키 안티키야를 가다 인간에게 신앙이란 무엇일까. 2000여년 전부터 늘 인류 분쟁과 새 문명 탄생의 빅뱅을 일으켰던, 로마제국과 그리스도교와 이슬람의 ‘만남’이 극명...
    2005-06-07 18:47
  • [생활명상] 밥은 하늘입니다
    명상은 말과 생각이 아니라 몸으로 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밥을 먹으면서도 명상이 가능합니다. 동학은 밥을 먹는 것을 하늘을 먹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또 무위당 장일순 선생은 나락 한 알에 우주가 들어 있다고도 말씀하셨습니...
    2005-06-07 16:48
  • “예배는 하나님과 만남입니다”
    실천신학대학원 7일부터 ‘국제 예배 심포지엄’ 가톨릭성당의 예배는 엄숙하다. 로마 교황청이 제시한 전례에 따라 일률적으로 진행되기에 예배는 어느 성당이나 큰 차이가 없다. 그러나 ...
    2005-05-31 18:56
  • 자연속 교회 찾아 떠나는 기행
    전원 풍경이 있는 교회들이 (엔크리스토 펴냄)에 담겼다. 전정희 기자가 썼다. 그는 사찰기행을 다루는 책은 많은데 자연 속의 교회를 소개한 책은 없어서 안식과 순례의 의미를 주는 교회...
    2005-05-31 18:54
  • 삶과 종교 허상을 겨눈 촌철살인
    먼 옛날 수많은 추종자를 거느린 거룩하신 교주님이 있었다. 그들 중에는 그의 하는 말을 깡그리 받아 적는 이들이 있어, 몇 해가 지나자 꽤 커다란 책이 만들어졌다. 추종자들은 그 책을 펼...
    2005-05-31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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