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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배우출신 입법위원 진쑤메이
“일본군국주의 만행 계속 알릴것” “이번 판결은 일본이 군국주의 만행이 인류에게 끼친 위험을 바로 봤다는 것에 의미를 둘 수 있지만, 아직도 일본이 당시 대만 원주민에게 끼친 형언할 수...
2005-10-16 18:11
달리트 출신 인도 중앙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 자드하브
세계 인구 6명중 1명은 인도인이고, 인도인 6명중 한명은 달리트(불가촉천민)이다. 수천 년 동안 인도 신분제도 카스트의 가장 밑바닥에서 인간 이하 취급을 받던 달리트 출신으로 인도 중앙...
2005-10-12 20:58
파키스탄 구호 본격화…필요식량 4분의 1만 도착
“물 좀 주세요” 강진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파키스탄령 카슈미르의 무자파라바드에 있는 무너진 건물에서 12일 지진 발생 100여시간 만에 구출된 5살 소녀 자라베 샤의 첫 마디였다. ...
2005-10-12 18:13
카슈미르의 눈물
카슈미르는 히말라야 고산지대에 위치해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지만, 지난 세월 숱한 피눈물을 흘려야 했다. 8일 지진이 일어났을 때 노인들은 그들의 부모에게서 들었던, 120년 전 3천명의...
2005-10-10 19:32
[파키스탄강진] 사망자 수 혼선, 구호작업 난항
끊긴 도로 많아 구호 난항 = 파키스탄 지진 피해 지역에 대한 세계각국의 구호가 줄을 잇고 있으나 산사태 등으로 끊긴 도로가 많이 구호작업에 난항을 겪고 있다. 페르베즈 무샤라프...
2005-10-10 14:18
필리핀 간호사 “미국으로”… 의료공동화 위기
아시아의 대표적 인력수출 국가인 필리핀에서 간호사, 의사 같은 의료진들이 너도나도 국외로 떠나는 바람에 의료 공동화 위기에 처했다. 특히 필리핀 간호사들의 엑소더스 행렬은 한해에 ...
2005-10-09 20:01
파키스탄 강진, 왜 피해 컸나
8일 강진 피해를 본 파키스탄 북동부 지역은 지난 2001년 2만명의 목숨을 앗아간 인도 구자라트 지역과 마찬가지로 강진 발생 가능성이 오랫동안 지적돼 온 곳이다. 특히 이번 지진 발생 ...
2005-10-09 19:20
카슈미르 인구절반 피해, 수천명 매몰속 여진 공포
“카슈미르에서만 어림잡아도 3만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추산된다. 도시와 마을들이 완전히 파괴됐다.” 지난 8일 아침 강진이 몰아친 파키스탄령 카슈미르의 타리크 파루크 노동통신장관은 ...
2005-10-09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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