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들 맘 헤아려봤답니까? 남한 정치 아닙네까?
• 그날의 증언, 대추리기념관
• [기고] 평택과 강정의 핵심은 ‘중국견제’ / 김종대
• 군인·가족 8만여명…4년 뒤 미군 신도시 출현
• 2006년 황새울이, 2012년 구럼비가…
• “들녘의 봄냄새, 이맘때면 농사 생각에 미치겠어”
• 대추리는 강정의 미래다
• “심리적 성장판 닫히기 전에 치료를”
• 정신분열…학대 때문에…보험금 노리고…
• 엄마 살해뒤 8개월 방치…그 아이를 만났다
• ‘엄마 살해범’이란 말이 어울리지 않던 그 소년
• 야생에서 무려 5년, 가족만 만났더라면…
• 고향에 방사장 설치… 돈은 누가 내지?
• “제주 앞바다에 적응훈련장을 설치하자”
• 수족관 벽에 머리는 왜 찧을까
• 어망에 걸렸지…죽은 생선을 받았어…묘기를 배운 거야
• “행복이 뭔데? 먹이 주면 좋아하던걸”
• 점프하다 잘못 떨어져 죽고
  새끼낳은 다음날 공연 투입
• 제돌이의 운명
• “점프하다 잘못 떨어져 죽은 돌고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