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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헌의 알고싶은미술
2008.10.1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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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얽힌 궁금증을 알기 쉽고 맛깔스럽게 풀어내는 코너입니다. 미술평론가 이주헌(47)씨는 대중에게 미술의 진면목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글쟁이’로 유명합니다. 홍익대에서 서양화를 전공한 뒤 <한겨레> 미술 담당 기자, 학고재 관장 등을 거쳤습니다. 베스트셀러인 <50일간의 유럽 미술관 체험>과 <눈과 피의 나라 러시아 미술> 등 20여 권의 교양 미술책을 냈습니다.
우울과 광기, 분열의 신음소리 보이는가
강렬한 빛의 화폭 뒤에는 뉴미디어 있었다
논리 너머의 낯선 세계가 깨어난다
컬렉터를 위해 일하는 미술 - 시장 전문가
보이는 것은 찰나고, 아는 것은 영원하다
광기의 시대…빛과 어둠만이 존재한다
창조와 투쟁, 자유의 내밀한 공간
파르테논 신전 조각상이 영국에 간 사연은?
냉전 문화전쟁의 무기로 이용된 ‘전위’
지식마저 해체되고 새 생명이 솟는다
벽에 걸어 과시한 특권과 자부심
학살의 비극…인류의 양심이 그린 걸작
히틀러의 광기 퍼나른 선봉대
미술의 타고난 운명 짝퉁시비
지적 호기심의 아카이브
서양은 동양보다 우월하다?
화사하고 달콤하고 매끈한 그대여!
세상의 부귀영화 헛되고 헛되도다
어리석음과 변덕을 찾아보세요
그리스 여신의 이미지, 천사로 거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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