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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현 새 둥지 콜로라도는 어떤 팀
    미국프로야구 김병현(26)이 새 둥지를 튼 콜로라도 로키스는 지난 93년부터 시즌에 참가한 역사가 짧은 구단이다. 미국 북서부 콜로라도주의 주도 덴버를 연고지로 삼고 있고 LA 다저스,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샌프란시스코 ...
    2005-03-31 11:51
  • 김병현, 결국 콜로라도로 트레이드
    끊임없는 트레이드설에 시달렸던 미국프로야구 한국인 투수 김병현(26.보스턴 레드삭스)이 끝내 `투수들의 무덤'으로 불리는 쿠어스필드를 홈구장으로 쓰는 콜로라도 로키스에 새 둥지를 틀었다. 테오 엡스타인 보스턴 단장은 ...
    2005-03-31 10:27
  • 최희섭 득점 추가…나카무라 결승 투런포
    최희섭(26.LA 다저스)이 무거운 방망이를 돌렸으나 볼넷 출루 후 득점을 추가했고 일본인 타자 나카무라 노리히로(32)는 결승 2점홈런을 날리는 장타력을 과시했다. 최희섭은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키시미의 오...
    2005-03-31 10:18
  • 텍사스, 좌완 선발요원 라일리 영입
    미국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가 좌완 선발요원맷 라일리(26)를 영입, 텍사스 4선발로 확정된 박찬호(32)의 긴장감이 높아졌다. 텍사스는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31일(한국시간) 외야수 라몬 리바를볼티모어 오리올...
    2005-03-31 08:41
  • 지역 신문 “또 다시 박찬호표 피칭” 비아냥
    박찬호(32ㆍ텍사스 레인저스)의 부진한 피칭에 텍사스 지역 신문이 우려를 표시했다. '댈러스모닝뉴스'는 31일(한국시간) 전날 박찬호가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와의 시범 경기에서 5이닝 동안 6실점으로 부진하자 '예전 박찬호의 ...
    2005-03-31 07:09
  • 한국인 빅리거들, 올 시즌 ‘우울한 출발’
    '부활을 향한 의욕은 넘쳤지만 출발은 결코 순탄치 않았다.' 재기와 메이저리그 진입의 꿈을 안고 미국프로야구 스프링캠프를 힘차게 시작했던 한국인 선수 9명의 올 시즌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 명예 회복을 노리는 박찬...
    2005-03-31 07:05
  • “우리가 떠야 팀이 산다”
    올시즌 주목할 선수들 -하- 각팀 ‘키 플레이어”들 각오 “열쇠는 내가 쥐고 있다.” 어느 팀이든지 ‘키 플레이어’들이 있다. 프로야구 8개 구단의 운명을 좌우할 이들이 비장한 각...
    2005-03-30 18:37
  • “지난해 부진은 잊어주세요”
    이종범·최상덕·진필중등 시범경기 활약‥ 재기 기대 지난해 부진을 보였던 스타급 선수들이 올 시즌 새로운 다짐으로 재기에 나서고 있다. 기아 이종범(35)은 이름값에 걸맞...
    2005-03-30 18:35
  • 동명이인 9명‥ 형제선수도 4명
    선수 482명 면면 살펴보니‥ 올 시즌 프로야구에서 뛰는 선수는 모두 482명. 이들은 저마다 팀 우승과 최고 선수라는 꿈을 향해 올해도 다이아몬드를 누빈다. 가장 많은 돈을 받는 선수는 삼성의 심정수. 연봉 7억5천만원이...
    2005-03-30 18:33
  • 최희섭 홈런포 재시동
    선발출장 시범경기 2호 넘겨 김병헌 무실점‥ 박찬호6실점 박찬호(32·텍사스 레인저스)가 극심한 부진을 보인 반면, 김병현(26·보스턴 레드삭스)은 깔끔한 투구내용을 보였다. ...
    2005-03-3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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