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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에 지면 보이는게 없죠” 전투의지 활활
아시안게임 단체·페어 출전 유력“금메달 목표” 무더위에도 맹훈련‘여자 이세돌’ 별명…노림수 탁월 눈빛이 형형해 바둑판이 확 타버릴 것 같다. “안광이 강하다”라고 하자, “좋아서 쳐다보...
2010-08-10 23:34
[김만수 7단의 즉문즉답] 연구생 실력 만만찮네
15회 삼성화재배 예선 결승흑 : 민상연(한국기원 연구생) 백 : 중원징 5단(중국)123수 끝 흑 불계승 2009년 비씨(BC)카드배에서 아마추어에게 문호가 확대된 뒤 아마의 프로기전 참가가 ...
2010-08-10 23:30
김은선·이원도, 재대결도 이겼지만…삼성화재배 본선엔 못 올라
6일 삼성화재배 여성조 예선 4회전 김은선-루자(중국) 판에서 재대결 판정이 나왔다. 계가 결과 백을 쥔 김은선의 반집승이었지만 루자가 사석 한 개를 상대의 돌통에 넣었다며 버텼다. 김은선은 흘린 돌을 넣어주는 것으로 생각했다...
2010-08-10 23:29
이창호-이세돌 ‘52번째 대국’
한국 바둑의 간판 이창호(왼쪽 사진) 9단과 이세돌(오른쪽) 9단이 한국물가정보배 결승에서 마주 앉는다. 이세돌은 8일 서울 성동구 홍익동 한국기원에서 열린 6기 한국물가정보배 4강전에...
2010-08-10 23:25
8월 11일 바둑 단신
■ 충북&건국우유가 8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케이비(KB)국민은행 2010 한국바둑리그에서 한게임을 꺾고 리그 1위에 올라섰다. 시즌 5승1패. 충북&건국우유의 4번째 주장인 한웅규가 장고바둑에서 한게임의 주장인 강동윤을 꺾으...
2010-08-10 22:56
무더위 잊고 ‘바둑 삼매경’
‘제10회 대한생명배 세계어린이 국수전’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무더위도 잊은 채 ‘바둑 삼매경’에 빠져 돌을 놓고 있다. 28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이 대...
2010-07-28 19:57
‘바둑의 스포츠화’ 날쌘 행마
2001년 한국기원의 ‘바둑의 스포츠화’ 천명 이후 변화가 광속이다. 단체복을 입은 국가대표 선수들이 등장했고, 강화위원회나 코칭스태프라는 용어가 일상화됐다. ‘바둑은 기예인가, 스포츠...
2010-07-27 21:20
[김만수 7단의 즉문즉답] 놓이고 보니 ‘급소’
한·중 천원전 결승 3번기 3국흑 : 박정환 백 : 천야오예319수 끝 흑 1집반 승 박정환은 이세돌의 후계자로 지목된 촉망받는 신예. 중국 천원 천야오예는 구리의 후계자로 기대받고 있다....
2010-07-27 21:17
장가 가는 ‘돌부처’ 통산 2000국 돌파
이창호(35·사진) 9단이 지난 18일 서울 성동구 홍익동 한국기원에서 열린 6기 한국물가정보배에서 강동윤 9단과의 결선 2국에 출전해 프로 통산 2000국을 달성했다. 35살11개월의 나이로 세...
2010-07-27 21:17
아시아경기 대표팀 결단식 이세돌 연락없이 불참 ‘썰렁’
“전화도 안 받고, 정말 미치겠네요!” 26일 서울 성동구 홍익동 한국기원 2층의 2010 광저우아시아경기대회 결단식 행사장. 식을 시작할 11시가 다 돼도 이세돌 9단이 나타나지 않자 한국기원 직원들이 발등에 불 떨어진 모양으로 안...
2010-07-27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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