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시인’ 김용택씨의 산문 ‘강가에서’는 13년만에 고향 집으로 다시 들어간 시인이 고향마을 사람들과 자연, 그리고 자신이 가르치는 학교 아이들의 이야기를 맛깔스럽게 담을 계획이다. 일러스트레이터 김병호씨의 그림이 글 읽는 맛을 한결 더할 것이다.
김용택의 ‘강가에서’ | 2008.05.21 14:56 |
‘섬진강 시인’ 김용택씨의 산문 ‘강가에서’는 13년만에 고향 집으로 다시 들어간 시인이 고향마을 사람들과 자연, 그리고 자신이 가르치는 학교 아이들의 이야기를 맛깔스럽게 담을 계획이다. 일러스트레이터 김병호씨의 그림이 글 읽는 맛을 한결 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