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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혼자가 아니야
2019.11.2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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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날들이여 안녕!
속세의 비건 셰프, ‘고기 맛’에 빠지다
양껏 먹어도 살이 안 찐댔는데…
“비건인지 모르겠는데”…그게 장점일까?
오마이갓, 쑥갓의 재발견
‘채식할 권리’는 내 몫이고, 내 탓인가요?
트림과 방귀가 지구를 위협한다면…
‘착한 패션’도 경쟁하는 시대…비건 패션이 뜬다
“지금 청소년은 ‘멸종위기 세대’...어른들은 뭐하는 거죠?”
옷장 속 비슷한 옷들이 묻는다 “너 비건이라며?”
“‘동물 털로 옷을 만들었다고요?’하는 시대가 오겠죠”
12시간 ‘돼지 먹방’이 내게 남긴 것
“까똑~” 업무창은 ‘비건 공구방’이 되었다
“비건이 붐이라는데, 우리만 안 터지는 걸까요?”
분명 참치회 같았는데, 비건이라고?
“혼자요? 세상 모든 생명과 겸상하는 중이에요”
영국 대학 구내식당에선 왜 소고기를 안 팔까?
살 빠진 건 금주 때문이었나?!
“나의 비건, 권하지도 강요하지도 않아요”
쌈채소에서 비건 마라샹궈로…도시락도 진화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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