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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경찰 실탄 사격 피해자, 수술 뒤 안정 되찾아
17주째로 접어든 홍콩 반송중(중국 송환 반대) 시위 도중 경찰이 시위대를 겨냥해 실탄을 발사한 사상 초유의 사건에 대해 경찰 쪽은 “합리적이고 합법적인 대응”이라고 강변했다. 하지만 격...
2019-10-02 14:07
중국 건국 70돌에 고교생 실탄 맞아…홍콩 시위 격화할 듯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70주년을 맞은 1일, 홍콩에서 열린 ‘국경절 애도 시위’에 참가한 18살 고등학생이 경찰이 쏜 실탄에 맞아 위중한 상태에 빠졌다. 홍콩 경찰이 공중으로 ‘실탄 경고 사격...
2019-10-01 21:14
미 의회 외교위, 홍콩 인권법안 통과…중국 “내정 간섭” 반발
미국 상·하 양원 외교위원회가 ‘홍콩 인권·민주화 법안’(홍콩 인권법안)을 통과시켰다. 중국은 “내정에 대한 난폭한 간섭”이라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미 하원 외교위원회는 25일 공화...
2019-09-26 15:45
시위대-경찰 최전선 된 홍콩 지하철
깔끔한 시설과 편리한 환승으로 이름난 홍콩 지하철이 ‘전장’으로 변해가고 있다. 17일로 100일째를 맞는 반송중(중국 송환 반대) 시위 과정에서 진압경찰과 시위대 간 충돌의 최전선이 됐기...
2019-09-16 18:02
홍콩-중국 경제 상호의존 심화…무력개입 땐 중국도 타격
홍콩의 ‘범죄인 인도 조례’(송환법) 관련 ‘반송중’(중국 송환 반대) 시위·집회가 14주째로 접어들며 장기화하면서 홍콩 사태가 중국 등 동아시아 및 세계에 미칠 잠재적인 경제적 파장에 눈...
2019-09-11 18:08
[포토에세이] 아들 손잡고 홍콩 거리에 나선 시위 / 김봉규
홍콩 시민들이 홍콩 당국의 일방적 ‘범죄인 인도 조례’(송환법) 추진에 반대하며 불거진 과격한 시위는 4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시위대는 경찰의 최루탄과 물대포 그리고 실탄 경고사격 및 ...
2019-09-09 17:33
홍콩 청소년, 인간 띠 잇기
14주째로 접어든 홍콩 반송중(중국 송환 반대) 시위에 참여하는 청소년이 늘고 있는 가운데 9일 홍콩 전역 130여개 중·고교에서 학생들이 ‘인간 띠 잇기’ 행사를 벌였다. <홍콩 프리프...
2019-09-09 16:40
송환법 철회 뒤 첫 주말시위 “광복 홍콩”
14주째로 접어든 홍콩 반송중(중국 송환 반대) 시위의 열기가 잦아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당국의 범죄인 인도 조례(송환법) 공식 철회에도 수많은 홍콩 시민들이 8일 다시 도심을 가득...
2019-09-08 18:49
사과 조차 없는 홍콩 람 장관…주말 집회가 분수령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의 ‘범죄인 인도 조례’(송환법) 공식 철회 결정에 홍콩 시민사회는 싸늘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주말로 예정된 각종 집회와 시위가 향후 반송중(중국 송환 반대) 정국...
2019-09-05 17:17
중·홍콩 ‘정치적 출구’ 모색…시위대 “5대 조건 수용돼야”
중국 정부의 ‘무력개입’ 엄포 등에도 13주째 주말마다 거리를 지켜온 홍콩 시민들의 노력이 마침내 ‘범죄인 인도 조례’(송환법) 폐기라는 첫 결실을 이뤘다. 반송중 시위의 열기가 식지 않고...
2019-09-04 22:00
홍콩 람 행정장관 ‘반송중 시위’ 13주만에 송환법안 철회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이 ‘반송중’(중국 송환 반대) 시위대의 핵심 요구 사항인 ‘범죄인 인도 조례’(송환법)를 공식 철회한다고 발표했다. 13주째로 접어든 홍콩 반송중 시위 정국이 정치적 ...
2019-09-04 21:14
송환법 폐기로 홍콩 시위 중대 변곡점
홍콩 당국이 최근 대규모 ‘반송중’(중국 송환 반대) 시위를 촉발한 ‘범죄인 인도 조례’(송환법)를 공식 폐기한다고 발표한다. 석달 동안 격화돼온 홍콩의 대규모 반송중 시위가 중대한 갈림...
2019-09-04 17:03
홍콩, ‘캐리 람 장관, 송환조례 철회 곧 발표 예정’
홍콩 당국이 최근 대규모 반송중(중국 송환 반대) 시위를 촉발시킨 ‘범죄인 인도송환 조례’를 공식 폐기한다고 발표한다. 홍콩 자치정부 수반인 캐리 람 행정장관이 범죄인의 중국 인도 ...
2019-09-04 15:48
“포스트잇까지 시위용품 취급…얼마나 더 고개 숙이나?”
2002년 대학 졸업 직후 입사한 첫 직장에서 내리 17년을 일했다. 리베카 시(39·사진) 캐세이드래건(드래건) 승무원 노조 위원장은 여전히 회사가 밉기보다 안쓰럽다. 그는 지난달 21일 아무...
2019-09-03 19:28
9월 4일 한겨레 그림판
권범철 기자 kartoon@hani.co.kr 한겨레 그림판 보러가기 <한겨레 인기기사> ■ 가을장마 끝나면 중형급 태풍 ‘링링’ 온다 ■ 도쿄올림픽 조직위, 욱일기 응원 허용 ‘...
2019-09-03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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