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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영장 발부부터 호송차 오르기까지…긴박했던 MB의 1시간
구속영장이 발부되고 검찰 호송차량에 오르기까지 채 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2013년 퇴임한 뒤 햇수로 6년만에 뇌물수수·횡령 등 12개 혐의로 구속된 이명박 전 대통령은 ‘미결수용자’ 신...
2018-03-23 00:46
[포토] 구치소로 향하는 이명박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이 110억원대 뇌물 수수와 340억원대 비자금 조성 등 혐의로 구속이 결정됐다. 23일 새벽 서울 논현동 이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는 아들 이시형씨를 비롯한 가족들과 측근들...
2018-03-23 00:26
청와대 “안타까울 뿐…무슨 말 더 할 수 있겠나”
청와대는 22일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 발부 소식에 “안타까울 뿐”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문재인 대통령의 국빈 방문 수행 중 이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 발...
2018-03-23 00:22
이명박 “누굴 원망하기보다 내 탓 자책감 느낀다” 친필 입장문
이명박 전 대통령은 구속 영장이 발부된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친필 입장문을 올려 “지금 이 시간 누굴 원망하기보다는 이 모든 것은 내 탓이라는 심정이고 자책감을 느낀다”고 심경을 밝...
2018-03-22 23:45
‘23일 오전 12시18분’ 이명박 전 대통령 서울 동부구치소 구속
이명박 전 대통령이 23일 오전 12시18분 서울 동부구치소에 구속수감됐다. 이 전 대통령은 여느 신입 수용자오 마찬가지로 신상기록카드를 작성한 뒤 수인번호가 새겨진 수의로 갈아입은 뒤 ...
2018-03-22 23:35
내사부터 구속까지, 숨 가빴던 MB 수사 ‘막전막후’
22일 구속수감된 이명박(77) 전 대통령이 검찰의 수사 타깃으로 전면에 등장한 것은 3개월 전이다. 검찰 관계자는 이날 “국가정보원 선거개입 수사 등이 진행되고 있었지만, 이 전 대통령의 ...
2018-03-22 23:27
[한겨레 사설] 20년 국민 속인 MB 구속, 늦었지만 ‘정의 실현’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결국 구속됐다. 영장 청구 때부터 혐의 내용이 워낙 심각해 ‘이런 피의자를 구속 않으면 누굴 구속하느냐’는 말이 나올 정도였으니 당연한 결과다. 일각에서 전직 대통령 예우 차원의 선처 주장을 펴기도 했으나, ...
2018-03-22 23:25
MB 서울동부구치소 수감…전직 대통령 4번째 치욕
이명박 전 대통령이 22일 111억원 뇌물수수와 ㈜다스 비자금 348억원 조성 등의 혐의로 퇴임한 지 1852일 만에 구속됐다. 전직 대통령이 구속된 건 노태우·전두환·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
2018-03-22 23:15
서민·실용·녹색성장…MB 탐욕 감췄던 거짓 이미지였다
“도곡동 땅이 어떻다고요? 비비케이(BBK)가 어떻다고요?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나는 그러한 삶을 살아오지 않았습니다. 누가 나에게 돌을 던질 수 있습니까.” 2007년 8월17일 한나라당 ...
2018-03-22 22:10
구속영장으로 본 깨알같은 ‘MB 스타일’ 8가지 장면
검찰이 지난 19일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구속영장에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수수와 조세포탈, 국고손실,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직권남용 ...
2018-03-22 17:09
법원, MB ‘서류심사’만 하기로…이르면 오늘밤 구속여부 결정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22일 밤 결정될 예정이다.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피의자 본인의 심문 포기 의사가 분명한 이상 심문절차를 거치지 않고 서류심사만으로 구속영장 발...
2018-03-22 10:17
[한겨레 사설] ‘계획범죄’의 고약함 드러낸 MB 영장
이명박 전 대통령의 운명의 시간이 다가왔다. 17대 대선 바로 다음날인 2007년 12월20일, 이명박 당선인은 “(다스) 특검에서 무혐의로 나타나면 이 문제를 제기했던 사람이 책임져야 한다”고...
2018-03-22 05:01
MB 영장심사 무산 … 법원 “일정·방법 22일 결정”
22일 오전 10시30분으로 예정된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 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가 무산됐다. 이 전 대통령의 영장 심사 관련 절차는 22일 최종 결정된다. 서울중앙지법은 21...
2018-03-21 17:04
“MB범죄가 역사를 바꿨다고?”…검찰은 역사를 왜곡했다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다스는 엠비 것”이라고 못박았다. 검찰은 구속영장 청구서에 “당선될 목적으로 후보자 재산에 관해 허위사실을 공표하게 한 공직선...
2018-03-21 11:59
“85년 현대차 회장 권유로 다스 설립…MB가 자본금 전액 냈다”
검찰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작성한 90쪽의 사전구속영장 청구서 중 절반 넘는 50쪽 분량이 ㈜다스와 관련된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이 전 대통령이 22년 동안 ‘다스’...
2018-03-21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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