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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3.23 00:26 수정 : 2018.03.23 03:12

이명박 전 대통령이 23일 오전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구치소로 향하기 전 가족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23일 오전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구치소로 향하기 전 가족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110억원대 뇌물 수수와 340억원대 비자금 조성 등 혐의로 구속이 결정됐다. 23일 새벽 서울 논현동 이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는 아들 이시형씨를 비롯한 가족들과 측근들이 눈물을 흘리며 이 전 대통령을 배웅했고 , 구치소 앞에는 이 전 대통령의 구속을 지켜보는 시민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백소아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인 이시형씨가 23일 새벽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구치소로 향하는 이 전 대통령을 배웅하며 눈물 흘리고 있다. 백소아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23일 오전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23일 새벽 서울 송파구 문정동 서울동부구치소로 압송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명박 전 대통령이 23일 새벽 서울 송파구 문정동 서울동부구치소로 압송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명박 전 대통령이 23일 새벽 서울 송파구 문정동 서울동부구치소로 압송되고 있다. 차량 유리창에 한 시민이 던진 계란이 묻어 있다. 공동취재사진

이명박 전 대통령을 태운 차량 행렬이 23일 새벽 서울 송파구 문정동 서울동부구치소로 들어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3일 새벽 서울 송파구 문정동 서울동부구치소 앞에 이명박 전 대통령이 탄 호송차를 향해 그의 구속을 지지하는 시민들이 던진 장미꽃이 흩어져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23일 새벽 서울 송파구 문정동 서울동부구치소 앞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압송 장면을 지켜본 시민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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