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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고진영, ‘PGA 신인상’ 임성재 국내 투어에서 ‘이름값’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4·하이트진로)과 2018~2019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신인상(아시아 국적 최초)에 빛나는 임성재(21·CJ대한통운). 둘이 국내 투어 무대에서 나란히 우승...
2019-10-13 17:30
이번주 ‘골프 빅매치’ 동시에 열린다
고진영 대 박성현, 최경주 대 임성재…. 이번주 국내에서 한국이 낳은 세계적 스타들이 출전하는 2개의 ‘골프 빅매치’가 동시에 열린다. 우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
2019-10-08 15:57
케빈 나, 트리플보기 딛고 PGA 투어 통산 4승
미국동포 케빈 나(한국이름 나상욱)가 트리플 보기를 딛고 연장전 끝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4승을 달성했다. 케빈 나는 7일(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서멀린 티피...
2019-10-07 15:49
장하나 ‘이보다 더 짜릿한 역전우승은 없었다’
이보다 더 짜릿한 역전우승은 없었다. 장하나(27·BC카드)가 마지막홀 극적인 버디로 국내 프로골프 사상 최다우승 상금이 걸린 대회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그는 18번홀(파5)에서 세...
2019-10-06 17:00
‘탱크’는 살아 있다…최경주 이글 2방에 버디 3개
18홀을 돌면서 하루 1개도 잡아내기 힘든 이글을 2방이나 터뜨렸다. 버디도 3개나 잡아냈고, 보기 등 실수는 거의 없었다. 주인공은 ‘탱크’ 최경주(49)다. 4일 경남 김해 정산컨트리클럽(...
2019-10-04 17:39
케빈 나 캐디 ‘김비오 징계 완화 요구’ 문구 넣은 모자 착용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에서 불거진 '김비오 사건'이 1주일 가까이 전 세계 골프계의 화제가 되고 있다. 4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미국프로골프(PGA) ...
2019-10-04 08:03
갤러리에 ‘손가락 욕설’ 김비오, 3년간 출장정지 중징계
국내 골프대회 중 드라이버 티샷을 하는 순간, 갤러리가 ‘찰칵’하고 카메라를 찍었다. 순간 샷에 실수가 나면서 공이 제대로 페어웨이에 안착하지 못했다. 화가 난 선수는 자제심을 잃고 갤...
2019-10-01 15:34
우승상금만 3억7500만원…‘억~소리’ 나는 국내골프대회
대회 우승상금만 3억7500만원. 국내 골프대회 사상 최다이다. 보통 실업테니스대회 단식 우승상금이 500만원 정도인 것에 비하면, 천양지차의 액수. 총상금도 15억원으로 초특급 대회다. ...
2019-10-0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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