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이 13일 제20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우승 확정 뒤 두팔을 벌리며 좋아하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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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KLPGA 제20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우승
3언더파로 최혜진·김지영·이소미 등 1타차 제쳐
임, KPGA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정상
문경준·권성열 2타차 제치고 상금 3억원 챙겨
국내외 투어 통틀어 1부 투어 첫 우승 감격
코리안 투어 시즌 마감…문경준 제네시스 대상
고진영이 13일 제20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우승 확정 뒤 두팔을 벌리며 좋아하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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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이 우승 확정 뒤 맥주세례를 받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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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이 우승트로피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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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가 제네시스 챔피언십 4라운드에서 드라이버 티샷을 하고 있다. 제네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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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가 우승 확정 뒤 감격스러워 하고 있다. 제네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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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가 우승트로피를 들고 부상으로 받은 제네시스 승용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네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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