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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흥미진진해진 한국바둑리그
    박정상 9단의 흑돌백돌 / 축구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있고, 야구에는 미국 메이저리그가 있듯이 바둑에는 한국바둑리그가 있다. 2003년 드림리그로 출범한 한국리그는 2007년부...
    2009-09-21 18:31
  • “다양한 공부 경험, 바둑에 도움돼요”
    제3의 길 개척하는한국 여자바둑 1위 조혜연 9월 한국 여자바둑 1위 조혜연(24·고려대 영문과 3년) 8단은 ‘연구 대상’이다. 11살 10개월 때 입단해 조훈현(9살) 이창호(11살)에 이어 세 번...
    2009-09-08 10:54
  • ‘별들의 전쟁’
    14회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 대회가 10일 본선 열전에 들어간다. 본선 32강에는 이창호 9단과 강동윤 9단, 김지석 6단, 박정환 4단 등 한국기사 15명, 구리 9단 등 중국기사 13명, 일본의 야마시타 게이고 9단 등 3명, 대만의...
    2009-09-07 18:54
  • 농심배 선봉, 막내가 든든한 까닭
    박정상 9단의 흑돌백돌 / 한국·중국·일본에서 자국을 대표하는 5명이 연승전 방식으로 대결하는 농심배 세계바둑최강전은 바둑계에서 가장 인기가 높다. 올해 초 상하이에서 열렸던 지난...
    2009-09-07 18:53
  • 9월 8일 바둑 단신
    ● 세계 최강의 프로 바둑기사인 이창호 9단이 지난 1일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 강원랜드호텔 앞 도깨비광장에서 열린 37기 하이원리조트배 명인전 이벤트에서 오목에 도전했지만 승률은 반타작에 그쳤다. 4승4패. ● 8회 정관장배 ...
    2009-09-07 18:52
  • [이사람] 남방장성 요새 공략 ‘1인자 복귀’ 행마
    2개월 공백에도 중국 구리 꺾어361명 무동 ‘인간바둑판’ 장관 고색창연한 옛성의 누각에서 두 기사가 바둑을 두고, 광장 바둑판에는 흑백의 돌로 분장한 무동(武童)들이 자리를 잡는다. ...
    2009-08-30 18:27
  • 바둑 서봉수 9단, 조훈현에 승리
    명인팀의 서봉수 9단이 28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스카이(Sky)바둑스튜디오에서 열린 ‘제1기 Sky바둑배 시니어연승 최강 단체전’ 최종국에서 국수팀 주장인 조훈현 9단을 맞아 흑을 쥐고 165수 만에 반칙승을 거뒀다. 팀상금 5000만원....
    2009-08-28 22:01
  • 7080 명승부는 계속된다
    하늘은 왜 한날한시 두 명의 천재를 냈나요? 양웅의 싸움은 40년이 다 돼 갑니다. 장삼이사로 만났으면 바둑 한 판 재미로 끝냈겠지만, 원수지간처럼 눈 한 번 마주치지 않습니다. 한국 ...
    2009-08-24 18:45
  • 김지석 6단 “자신감 붙어…아시안게임 우승 목표”
    김지석(20·사진) 6단이 2003년 입단 이래 최고의 시기를 맞았다. 19일 물가정보배 결승 3번기에서 ‘국보’ 이창호 9단을 2-0으로 꺾고 생애 첫 타이틀을 땄다. 우승 특별가산점으로 6단으로 ...
    2009-08-24 18:44
  • ‘공붓벌레’ 박영훈 9단
    박정상 9단의 흑돌백돌 / 최근의 신예 기사들은 누구나 바둑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는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끊임없이 공부하던 연구생 시절의 습관이 몸에 배어 있기 때문이다. 점점 상...
    2009-08-24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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