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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안천일염 ‘짠바둑’ “충북&건국우유 나와라”
    이세돌을 앞세운 정규리그 3위 신안천일염이 8~9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열린 2010 케이비(KB) 국민은행 한국바둑리그 준플레이오프에서 4위 하이트진로를 3-1로 꺾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신안천일염은 15~16일 충북&건...
    2011-01-12 09:06
  • [김만수 7단의 즉문즉답] 여전한 ‘제비 행마’
    조-서 대결은 부모님 젊었을 때 사진을 우연히 보는 느낌이다. 누렇게 된 사진 속 부모님을 보면 반가운 마음과 놀라움, 많이 늙으셨지만 여전히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시는 것에 대해 안도감...
    2010-12-29 09:59
  • 조치훈, 일본 최다승 신기록
    ‘목숨을 걸고 싸운다’는 조치훈(54) 9단이 일본 프로바둑 최다승 기록을 갈아치웠다. 조치훈 9단은 23일 일본 도쿄 치요다구 일본기원에서 열린 59기 왕좌전 최종 예선전에서 린한제 7단을 흑으로 189수 만에 불계로 제압하며 프로 ...
    2010-12-29 09:58
  • 17살 박정환, 최연소 입신 올라
    아시아경기대회 2관왕 고교생 박정환(17·충암고)이 최연소로 입신(入神)했다. 한국기원은 21일 상임이사회를 열어 아시아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석권한 대표팀 모두에게 1단씩 특별승단을 결정했다. 1993년 1월11일생인 박정환은 만...
    2010-12-29 09:57
  • “세돌이는 자신이 전성기라 인정 안해”
    천재기사 이세돌(27) 9단은 올해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 바둑대상 수상, 비씨(BC)카드배 등 3관왕, 24연승 행진, 다승·승률 등 기록 부문 석권 등 그야말로 무풍질주다. 그러나 누나 이세나(...
    2010-12-29 09:56
  • 2010 바둑계 화제의 말말말
    “나한테 물어볼 문제가 아니야. 여러 번 얘기하지만, 그 선택권은 나한테 없어.”(서봉수 9단) 12월22일 평생 라이벌 조훈현 9단과의 대주배 결승 1국을 앞두고 “오늘도 두 사람 복기 없냐?”...
    2010-12-29 09:46
  • 이세돌 9단 ‘최우수기사상’
    이세돌(27·사진) 9단이 21일 서울 역삼동 지에스(GS)타워에서 열린 한국기원의 ‘2010 바둑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기사상을 받았다. 이세돌은 다승·승률·연승상 등 기록 부문 3관왕도 차지했...
    2010-12-22 09:22
  • [김만수 7단의 즉문즉답] 신들린 착각
    2010 KB 바둑리그(12월12일)흑 : 조훈현 9단(충북 건국우유) 백 : 유창혁 9단(대구 영남일보)흑 129수 끝 흑 불계승 한국 바둑계를 양분했던 조훈현 9단과 유창혁 9단이 오랜만에 대국...
    2010-12-15 08:57
  • 2010 MVP 입맛 다시는 ‘젊은 그대’
    아시아경기대회 여진은 이어질 것인가? 2010 바둑대상 여자기사상을 놓고 이슬아(20) 초단, 김윤영(21) 2단, 박지연(19) 2단 등 ‘신예 3인방’의 각축이 뜨겁다. 통상 5회 수상 경력의 루이...
    2010-12-15 08:55
  • 송아지부대 잔치로 끝난 명인전
    생애 첫 명인이 된 박영훈(오른쪽) 9단과 준우승한 원성진 9단이 10일 서울 한국기원에서 열린 38기 하이원리조트배 명인전 시상식에서 즐거워하고 있다. 송아지띠 동갑내기 친구인 둘의 결...
    2010-12-15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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