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사회적 약자 · 소수자 인권 포옹, 쟁의 직권중재 폐지 논란 예고
    국가인권위가 9일 확정·발표한 인권정책 기본계획 권고안(인권 NAP)은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에 대한 사회의 지향점을 바탕으로 정부에 인권정책의 틀을 제시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이번 ...
    2006-01-09 22:14
  • “지문 찍고 면허 따라” 운전학원 강요 여전
    이호경(20·대학생)씨는 지난해 12월 서울 노원구 ㄷ운전면허전문학원에서 안전교육을 받으려다 지문날인을 해야한다는 말을 듣고 수강신청을 포기했다. 학원 쪽은 “지문인식기를 통해 출석 ...
    2006-01-08 19:20
  • 민가협 ‘목요집회’ 600회 맞아
    지난달 12일 창립 20주년을 맞은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이하 민가협)가 새해에도 어김없이 목요일인 5일 오후 서울 종로2가 탑골공원 앞에서 `목요집회'를 열었다. 민가협은 1993년 9...
    2006-01-05 16:07
  • 민가협, 2006년엔 목요집회가 필요없었으면…
    양심수 석방과 국가보안법 등 제반 악법 철폐 등을 요구하며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민가협) 회원들이 열어온 목요집회의 올해 마지막 집회가 29일 오후 서울 탑골공원에서 열렸다. 집회 ...
    2005-12-29 20:08
  • ‘농민사망 과잉진압’ 검찰수사 의뢰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조영황)는 26일 전원위원회를 열어 지난달 여의도 농민시위에 참가한 뒤 숨진 전용철(43)·홍덕표(68) 농민의 사인이 경찰의 과잉진압이라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인...
    2005-12-26 22:06
  • ⑤ 한 아이를 키우려면 한 마을이 필요하다
    취재과정에서 만난 현장의 전문가들은 한결같이 “보호받지 못하는 어린이들에 대한 지원제도가 체계화되지 않았고 정책 우선순위에서도 뒤처지고 있다”며 정부의 더 적극적인 개입을 요청했...
    2005-12-26 19:45
  • 연희네에 여고생 산타…사연 읽고 본사에 선물 보내와
    지난 25일, 에 정성스런 소포가 도착했다. ‘우리의 아이들, 사회가 키우자’ 시리즈 첫 회( 12월21치 1면 참조), 할아버지와 동생 둘과 함께 사는 연희의 사연을 읽고 울산에 사는 고3 이은...
    2005-12-26 19:43
  • 가족은 찢어지고 희귀병에 격리 아닌 격리 특수교육은…
    가정 해체로 위기에 처한 어린이를 보호하는 최선의 길이자 최고의 목표는 가정이 복원돼 그 안에서 아이들이 다시 살게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한 아이를 키우려면 한 마을이 필요하...
    2005-12-26 19:38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