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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녀님 압력밥솥 폭발 사건, 찜닭의 최후…
    수녀원의 속살, 수녀님의 유머 ■ 우산 고치나요? 마리아 수녀는 고장난 우산을 들고 밖으로 나왔다. ‘우산 고치는 곳이 어디 쯤 있을까?’시장쪽으로 걸어가던 중 반가운 간판이 보였다...
    2013-03-13 15:23
  • 노망은 신이 인간에게 내려준 마지막 선물
    사람이 철들자 망령이라 하면 좋겠다. 나이 먹어 철이 좀 드나 했더니 이제는 망령 떨 때가 되었다. 나도 이제 늙음에 입문했으니 망령 좀 떨어볼까 한다. 더욱이 나는 한평생 농사를 짓고...
    2013-03-06 15:16
  • 미리 유기농으로 잘 먹어두면 병이 나지 않는다
    병 알아 보는 값 옛날에는 병을 알아보는데 돈이 들지 않았다. 주로 맥을 짚어보고 나서 병을 알아보는 진찰법을 썼기 때문이다. 팔목에다 손가락 네 개를 짚고 나서 모든 병을 알아낸다. ...
    2013-02-26 15:19
  • 34년째 꺼지지 않는 기적의 등불, 진실은?
    세상 살아가며 때로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을 종종 마주치기도 한다. 상식적인 수준을 넘어 과학적으로도 아직 규명이 되지 않은 일을 목도할 때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
    2013-02-20 15:32
  • 줄 서면 꼴찌부터 밥 주는 국수집
    12월 19일 아침입니다. 문 여는 시간이 되기도 전에 국수집에 배고픈 손님들로 꽉 차버렸습니다. 배고픈 손님들이 애타게 자리가 나길 기다립니다. 그런데 손님들이 줄을 서지 ...
    2012-12-28 15:56
  • 무당의 통과의례, 내림굿
    애동제자들을 낚시질해 이용선무당들 드나드는 무당카페 주의보 통과의례는 어떤 개인이 새로운 지위나 신분상태를 통과할 때 행하는 의식을 이야기 하는 것으로 프랑스 인류학자 방주네프(...
    2012-11-26 15:29
  • 힉교 ‘일진’ 성호, 반장이 되더니…
    글 김인숙 수녀 광주에서 깡패로 알려진 두 녀석이 정식 절차를 밟고 살레시오 고등학교에 입학했다. 한 명은 김성식, 또 한 명의 이름은 신성호였다. 둘은 주먹으로 광주시 중학교를 평...
    2012-11-17 12:12
  • 굿(Good), 갓(God)이 굿에서 나왔다?
    굿은 얽힌 원한 풀어 함께 살자는 것하늘문을 열어 하늘에 정성을 다해 제사 지내는 것에서 유래 굿의 기원 무교는 우리 할머니들의 생활의 지혜요, 삶 그 자체였으며 오랜 세월 우리들...
    2012-10-2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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