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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아베에 “강제징용 판결에 정부 관여 못해” 강력 표명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만나 강제징용 문제에 대해 ‘한국 정부는 대법원 판결에 관여할 수 없다’는 입장을 강하게 설명한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한일 정상은 또 후쿠...
2019-12-25 16:59
청와대 “시진핑 주석 내년 상반기 방한 확정적”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문재인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내년 상반기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청와대 관계자는 25일 기자들과 만나 “시진핑 주석의 방한은 내년 상반기가 확정적이라고 봐...
2019-12-25 16:13
수출규제·강제동원 문제 ‘대화 통한 해결’ 물꼬 텄다
문재인 대통령이 24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만나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조처를 지난 7월1일 이전 수준으로 조속히 되돌릴 것을 촉구했다. 아베 총리는 “수출당국 간 대화를 통해 문제를 풀...
2019-12-24 22:45
한-일 정상 15개월만에 회담…관계 개선 의지 밝혀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4일 15개월 만에 한-일 정상회담을 하고 일본의 수출 규제 해제 문제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연장 관련 논의를 했다. 두 정상은 이날 ...
2019-12-24 15:47
[속보] 한·중·일 정상 “북-미, 대화와 협상 재개 촉구”
한·중·일 정상이 24일(한국시각) 한반도 정세와 관련해 “대화와 협상이 유일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조속한 북-미 대화를 촉구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리커창 중국 총리, 아베 신조 일본 ...
2019-12-24 13:07
시진핑 “우리는 줄곧 협력해온 친구” 문 대통령 “가까운 시일 서울서 보길”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시진핑 주석의 방한과 한한령(한류제한령) 해제 등 중국과의 협력 수준을 다시 높이는 데 주력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정상...
2019-12-23 22:21
문 대통령-시진핑 “북-미대화 모멘텀 유지” 공감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3일(현지시각) ‘북-미 간 대화의 동력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두 정상은 이를 위해 국제사회가 대북 제재를 완화하고 북-미...
2019-12-23 22:18
[속보] 문재인-시진핑 “북미 대화의 동력 이어나가야”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3일(현지시각) “북-미 대화의 동력(모멘텀)을 이어나가게 하는 데 힘을 모아야 한다”고 뜻을 모았다. 북한이 내건 연내 협상 기한이 임박한 상황에...
2019-12-23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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