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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벌거벗은 삼형제의 벌서기
    무더위로 아파트 실내에서 벗고만 살던 삼형제가 한바탕 싸움을 벌이다 결국 아빠한테서 혼쭐나게 꾸중을 들은 뒤, 두 손 번쩍 들고 벌서는 신세가 됐다. 시무룩한 얼굴을 하고 있는 녀석들...
    2005-08-22 17:08
  • 시골마을에 핀 작은 콘서트
    저녁놀이 막 걸음마를 내딛는 무렵 엄마와 함께 고향을 찾은 아이가 막 하루의 농삿일을 마치고 마을 어귀에 옹기종기 모여 있던 ‘어르신’들을 위해 ‘작은 콘서트’를 열고 있다. 아이의 율동...
    2005-08-18 18:11
  • 매미의 탄생
    한여름의 무더위를 씻어주는 한줄기 소나기가 시원스레 지나가고 해거름이 내려앉는 시간이다. 살구나무 아래 풀숲을 감싸도는 신비한 기운, 그것은 7년을 땅속에서 지내다 땅위 세상에 자신...
    2005-08-1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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