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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안화 절하 빨라졌지만 ‘올 초와는 다르다’
    미국이 내년에 금리인상의 가속페달을 좀더 밟겠다는 신호를 보내면서 위안화 약세가 가속화하고 있다. 올초 위안화 약세로 촉발된 중국발 금융불안을 겪었던 만큼 글로벌 금융시장의 경계심...
    2016-12-18 17:58
  • 2016 증시 10대 사건 “박근혜 게이트·갤노트7 폭발”
    올해 한국 증시에 영향을 가장 많이 미친 10대 사건으로 ‘박근혜 게이트’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폭발 등이 꼽혔다. 18일 한국거래소가 발표한 2016년 증권·파생상품시장에 영향을 준 1...
    2016-12-18 17:48
  • 한-미 5년만기 국채 금리도 역전
    한국과 미국 간 시장금리 역전과 기준금리 격차 축소로 외국인들이 국내 시장에서 이탈할 위험이 크다는 지적이 나왔다. 최근 달러화 강세로 5년 만기 기준 두 나라 사이의 국채 금리가 ...
    2016-12-15 17:34
  • [이종우의 흐름읽기] 미국 증시 상승에도 코스피 지지부진 왜
    미국 주식시장이 한 달째 사상 최고치를 이어가고 있다. 다우지수 20000이 얼마 남지 않았다. 다른 선진국도 마찬가지다. 한달 사이에 유럽이 7%, 일본도 12%나 상승했다. 반면 종합주가지수...
    2016-12-15 17:12
  • ‘감세·보호무역’ 트럼프는 ‘레이건의 귀환’일까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가 내세운 ‘감세’와 ‘보호무역’은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1981~1988년)의 정책 슬로건과 닮은꼴이다. 또 트럼프 당선 이후 금리 급등과 달러 강세는 레...
    2016-12-13 18:53
  • 코스피 2030선 껑충…국내외 자금 유입 기대
    미국 대선 이후 선진국 증시의 ‘트럼프 랠리’에서 소외됐던 코스피 지수가 2030선으로 껑충 뛰어올랐다. 미 국채금리 상승과 달러화 강세가 한풀 꺾여 숨 고르기에 들어가자 신흥국 증시로 ...
    2016-12-08 17:04
  • [이종우의 흐름읽기] 미국 금리인상, 변화의 시작점
    지난해 이맘때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올렸다. 10년 만에 처음이었다. 그리고 1년이 지난 지금 또다시 금리 인상이 예정돼 있다. 금융위기가 발생하자 선진국은 쓸 수 있는 모...
    2016-12-08 15:45
  • 이탈리아 사태로 유럽발 은행부실 우려
    이탈리아 국민투표가 부결되고 마테오 렌치 총리가 사퇴를 선언한 여파로 유럽발 은행부실 우려가 불거지면서 금융시장이 불안한 모습을 나타냈다. 5일 코스피지수는 0.37% 내린 1963.3...
    2016-12-0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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