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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스보트 머무는 곳곳 사람과 풍경 대화
    이동원의 지구마을 인터뷰 선봬 한겨레 여행웹진 ‘맛있는 여행’(foodntrip.hani.co.kr)이 새로운 식구를 맞이했습니다. 25살의 젊은 청년 이동원씨입니다. 대학 3학년을 휴학중인 이씨는...
    2010-08-19 14:18
  • 강화도 퇴모산의 포근함
    퇴모산 정상에서 바라본 강화도 서쪽 해안 모습. 이곳의 바다는 항상 고요하고 평화롭다. 오랜만에 이틀 휴가를 얻었다. 가장 알차게 보내는 방법 가운데 하나가 새로운 산에 가는 것이다. 강화도 주말농장 고구마 밭의 김매기도 해...
    2010-07-16 12:03
  • 일어나보니 내 방에 반나체 짐승들만 득시글
    여행 얼마동안 할거야? 몰라, 돈 떨어지는 대로. 돈 없으면 길거리에서 돈도 벌고 그러지 뭐. 허풍스럽게 말을 늘어놓고 떠난 여행. 60리터짜리 배낭에 이것저것 잔뜩 집어넣고 길을 나섰...
    2010-05-12 16:49
  • 골뱅이가 뱅뱅, ‘얼취녀’의 엽기적인 ‘술 진상’
    11월이 되면 잠시 잊었던 기억이 되살아난다. 시련의 고통처럼 너무 아프다. 몇 해 전 11월 어느 밤이었다. 그날은 심장도 얼어붙을 만큼 추웠다. 술 몇 잔 누더기처럼 걸치고 집으로 향한 ...
    2009-11-23 12:02
  • 오은선, 안나푸르나 등정 무산 위기
    여성산악인 오은선(43.블랙야크)씨의 여성 세계 최초 히말라야 8천m 14좌 완등을 위한 마지막 관문인 안나푸르나(8천91m) 등정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18일 오씨의 후원업체인 블랙야크에 따르면 오씨는 17일 오전 11시15분(...
    2009-10-18 16:46
  • 420년 만에 환생한 애절한 ‘사랑과 영혼’ 생생
    숱한 박물관 중에 선뜻 발을 들여놓기 어려운 곳이 대학 박물관이다. 일단 ‘대학’ ‘박물관’이란 이름에서 풍기는 학술적이고 교육적인, 뭔가 고리타분하게 느껴지는 분위기가 발걸음을 무겁...
    2009-10-09 22:11
  • 안동사람 잣대는 ‘안동식혜 먹느냐 못 먹느냐’
    한 철없는 며느리가 추석명절에 시댁을 찾았다. 하지만 이 며느리는 추석 차례를 지내기도 전에 혼쭐이 났다. 사연인즉, 온 가족이 모여 송편을 빚고 있는데, 막내며느리 혼자 손 안에서 반...
    2009-10-01 10:08
  • “촌뜨기 나영아, 너의 아픔을 말해봐∼”
    [현장] 뮤지컬 <빨래> ‘나영이 데이’ “나영이를 찾습니다. 나영이는 여자입니다. 아직 미혼입니다. (연애는 차인 게, 한번 심하게 차인 게 한번 ㅠㅠ) 꿈을 찾아 여기에 왔습니...
    2009-09-18 14:39
  • ‘춘천 가는 기차’ 관광상품 첫 운행
    서울에서 기차를 타고 춘천을 관광하고 돌아가는 기차 관광상품이 첫 운행 됐다. 23일 춘천시에 따르면 이날 관광객 41명을 태운 `춘천가는 기차' 경춘선 열차 관광상품이 오전 8시 30분 성북역을 출발해 처음으로 춘천에 도착했다....
    2009-06-23 16:10
  • 국내 관광객 신종플루 피해 제주로
    제주도를 방문한 관광객 수가 지난 4월에 이어 5월에도 월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기록을 세웠다. 제주특별자치도는 5월 한달간 내도 관광객이 내국인 59만6천명, 외국인 4만6천명 등 모두 64만2천명으로 집계돼 지난해 5월의 60...
    2009-06-01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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