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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판] 한홍구의 유신과 오늘
2012.02.1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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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방·교련·1234·경범죄의 공통점은?
도청에 끝까지 남은 그들을 기억하자
김재규는 보수우익계의 마지막 대륙형 인간
각하까지입니까?
‘똘마니들’ 역사의 주인이 되다
그것은 김재규의 마지막 충성이었다
참전기념비와 위령비, 그리고 부끄러움
전투도 안 했는데, 1만명 넘는 군인이 죽다
끝까지 말 안 듣던 여호와의 증인을 때려잡다
인사가 망사, 딸이 아버지보다 한 수 위
강남은 박정희 덕분에, 박근혜는 강남 덕분에…
핵발전소 짓기도 전에 핵무기가 갖고 싶었다
박근혜도 구명운동 나선 ‘무등산 타잔’의 진실?
“각하! 용공단체라는 증거가 없습니다”
중정 고도의 공작, 지부장 한순임의 변심
알몸시위로 버틴 여성들에 ‘똥물’을 뿌린 남자들
‘교주 박정희’는 1원이라도 내셨는가
신유신의 밤, 그대 곁엔 누가 있는가
박근혜가 배운 건 가장 나쁜 모습의 박정희였다
유신공주는 양공주 문제엔 관심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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