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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면의 안중근을 찾아서
2011.05.17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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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자와 약자의 공존”…100년을 가로지른 ‘한반도의 길’
이토 저격자 따로 있다? 일본 아직도 ‘안중근 비하’
안응칠의 적에서 증언자 된 ‘통감부 경찰 3인방’
뤼순재판·수기집필 뒤엔 일 외무성 ‘은밀한 지령’
“옥중수기 원본 찾았다” 78년 한바탕 소란 있었지만…
안응칠 이름 감춘 일 외교사료관서 ‘숨바꼭질 40년’
“옥중수기 ‘안응칠 역사’는 총독부 관리 필독서였다”
종료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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