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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3돌]2011 한국사회 이념지도
2011.05.16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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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10명중 7명 “무상급식 찬성”
한나라, 선진당보다 보수이미지 강해
고소득층 38%가 “나는 진보”…18%만 “나는 보수”
2002년 보수>중도>진보, 2011년 중도>진보>보수
국민 52% ‘이념 혼재층’…내년 총선·대선 흔든다
객관적 이념 평가 위해 정책 일관성 잣대 활용
‘약자 배려’ 두터워지고, ‘안보관’은 더 보수화
종료 기획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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