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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복기의 공동체 세상
2008.02.1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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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에 탈 난 인생 교정해 나눔 재활 ‘뼈의 달인’
탄광촌 고교 ‘달건이’들, 막장서 사고쳤다
‘공동체 숲’ 울창하게 하는 ‘나눔 나무’ 한 그루
자연의 해결사는 자연, 섣불리 손 대면 탈
“암 뿌리는 마음, 사랑 없으면 의사는 기계”
가끔씩 ‘사기’치며 생겨먹은 대로 산다
팔당 농민들, 강남 한복판에 유기농 밥상 차리다
청년시절 꿈 재활용해 ‘물건의 재구성’
자연으로 자연을 키우고 삶도 자연스럽게
핍박하는 사람 증오하면 내가 나를 핍박
더디 가기 위해 뛰니 자유와 여유가 동행
남도의 뿌리 캐고 샘 긷는 ‘오진’ 잡지
다큐 같은 ‘실제 상황’에 아이들 “딱 내 얘기!”
짓눌린 10대 삶, 그들 목소리로 숨통 틔워
정직한 생산-깨어있는 소비로 달콤한 자립
200년 전통 ‘가난한 설탕’, 공정 세상 희망
신경성 질환은 '신경'을 안 쓰면 낫는다
속상한 일 겪으면 실제 ‘속’이 상한다
향 판 수익금은 다시 사회에 '향'으로 환원
일주일씩 굶어가며 자신 몸으로 임상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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