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검색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특파원 칼럼] 반기문 총장을 도와주는 길 / 이용인
항의 메일이 왔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더불어민주당이나 국민의당 대선 후보로 거론돼도 비판적인 전문가와 인터뷰를 했겠느냐는 것이었다. 반 총장 임기 9년 반 동안 조용히 있다가 왜...
2016-06-23 16:41
[시론] 반기문, 대통령보다 더 큰 일에 쓰여야 / 김진현
반기문- 이 이름 석 자 브랜드 상징은 단군 이래 한민족 그리고 대한민국 최고작품의 하나이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한민족사에서 세계기구 중에서도 최고기관의 최고직을 맡은 최초이...
2016-06-20 16:21
유엔 전문가 “반기문 업적 역대 총장 중 바닥권”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지난달 말 한국을 찾은 자리에서 대선 출마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반기문 대망론’이 유엔에서조차 뜨거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오는 12월 말 임기가 끝나는 반 총...
2016-06-19 15:04
[오태규 칼럼] 반기문발 ‘충청 대망론’은 없다
4·13 총선 이후 ‘반기문 주’가 국내 정치시장에서 상한가를 이어가고 있다. 여당의 참패와 함께 그쪽 대선 후보들이 모두 몰락하는 바람에 여권 대선 후보 시장이 무주공산이 된 탓이 크다. ...
2016-06-13 16:18
NYT “반기문 임기중 ‘불편한 타협’ 많았다”
유엔이 시도했으나 주요 회원국의 막후 로비로 좌절된 사안들을 열거하면서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0일(현지시간) 반기문 사무총장의 임기 중에는 유엔 수장의 ‘권한의 한계’가 드러나는 일이 잦았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
2016-06-11 10:17
반기문 총장 유엔 회견, 대선출마 질문 받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9일(현지시각) 올해로 끝나는 사무총장 임기 말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도, 내년도&...
2016-06-10 10:06
반기문 “이해찬 전 총리 못 만나 서운…기회되면 만나겠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친노(친노무현)’ 좌장격인 이해찬 전 국무총리와의 면담이 무산된 데 대해 “서운하다”고 말했다. 반 총장은 8일(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해...
2016-06-09 08:22
반기문-이해찬 ‘뉴욕 회동’ 취소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이해찬 의원의 면담이 갑자기 취소됐다. 노무현재단 이사장인 이 의원은 지난 4일, 노무현기념관 건립을 위한 사례 수집과 현지 조사를 위해 재단 관계자 10여명과 ...
2016-06-08 08:31
세계가 웃었다, “보이지 않는 총장”의 티 나는 행보에
한때 선방 수자들과 자주 어울렸던 적이 있다. 동해안 별신굿을 찾아 새벽 기차를 타기도 했고 지리산에 장승을 세우기도 했다. 연극판을 기웃거리기도 했고 잡지를 만들기도 했다. 곡차를 ...
2016-06-03 20:41
읽고 읽고 또 읽는 외교관의 하루
외교관의 하루는 ‘읽는 일’로부터 시작된다. 외교관의 일상에서 시간과 에너지를 가장 많이 투입하게 되는 일이 바로 문서와 자료 읽기다. 초년병 시절부터 은퇴하는 그날까지 매일 읽고 소...
2016-06-03 18:56
유엔 “반 총장 ‘퇴임뒤 정부직 제한’ 유엔결의 알고 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퇴임 직후 정부직 진출을 제한하는 유엔 결의 내용을 알고 있다고 유엔 쪽이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에 따라, 반 총장이 퇴임 뒤 이런 결의 내용에 반하는 대선 출마를 선언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스테...
2016-06-01 13:24
[세상 읽기] 유엔의 꿈 대 반기문의 꿈 / 최종건
1946년 1월10일,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중앙홀에 51개 국가의 대표가 모였다. 더 이상 전쟁을 반복해서는 안 된다는 사명 아래 국제연합(유엔)이라는 정부간 국제기구의 첫 총회를 개최한 ...
2016-05-31 19:14
원희룡 지사 “반기문, 국내 정치인 뺨치더라”
“(반기문 총장이) 일정 잡고 메시지 던지고 하는 거 보니까 이거는 뭐 국내 정치인들 뺨치는 그런 생각도 들더라고요.” 원희룡 제주지사가 31일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
2016-05-31 10:07
6일간 충청·영남 민심 휘젓고선 “과대해석·추측은 자제해 달라”
대선 후보 캠프에서 짠 듯한 엿새간의 촘촘한 방한 일정을 마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남긴 마지막 말은 “과대해석과 추측은 자제해 달라. 당혹스럽다”는 것이었다. 김종필(JP) 전 총리를 전격 예방하고 여당 텃밭인 경북지역을 훑...
2016-05-30 20:23
“반총장 출마 뜻 강하지만 승리 보장없는 ‘진검승부’ 피할 것”
“반기문은 ‘리스크 테이킹’(risk taking, 모험적 선택)을 하는 사람이 결코 아니다.” “유엔 사무총장으로서 남은 임기 7개월 안에 북한을 방문해 한반도 평화에 기여할 성과를 만들어낼 수 ...
2016-05-30 20:21
전체보기
제목만 보기
사진기사 보기
맨앞으로
이전으로
1
2
다음으로
맨뒤로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