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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꾀돌이’에서 ‘지략가’로…박진섭 광주FC 감독의 꿈
    “숨겨놓은 전술이 20가지는 될 걸요.”(여름 선수)“축구가 재밌어졌어요.”(이으뜸 선수)프로축구 K리그2의 광주FC를 1부로 끌어올린 박진섭 감독(42)을 바라보는 선수들의 시각은 존경과 놀라...
    2019-11-11 16:25
  • 한국 축구, U-17 월드컵 4강행 좌절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와 대등한 경기를 펼쳤지만, 후반 중반 헤딩 결승골을 허용한 게 뼈아팠다. 한국 축구가 2019 국제축구연맹(FIFA) 17살 이하(U-17) 월드컵 4강 진출에 아쉽게 실패했다....
    2019-11-11 09:56
  • 2골로 답한 고승범…이임생 감독에 FA컵 선물
    1부 리그와 3부 격 팀의 심리적 거리. 확실히 수원 삼성은 부담스러웠고, 대전 코레일은 여유가 있었다. 하지만 “1부의 자존심을 지키자”는 이임생 수원 감독의 채찍이 먹혔다. 고승범과 김...
    2019-11-10 16:29
  • 한국 19살 이하 여자축구, 월드컵 본선 진출
    한국 19살 이하 여자축구대표팀이 월드컵 진출권을 땄다.허정재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9일 태국 촌부리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19살 이하 챔피언십 3~4위 전에서 호주를 9...
    2019-11-10 08:22
  • 토트넘 손흥민 리그 3호골
    손흥민(토트넘)이 리그에서도 골을 터트렸다. 손흥민은 1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셰필드와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홈경기에서 풀타...
    2019-11-10 07:57
  • ‘더 열심히 뛴’ 손흥민, 고메스와 문자 주고 받아
    ‘손흥민이 고메스에 대한 존중을 위해 더 열심히 뛰었다.’영국의 <가디언>이 7일(현지시각) 손흥민(27·토트넘)의 2019~2020 챔피언스리그 B조 츠르베나 즈베즈다 원정(4-0)에...
    2019-11-08 09:28
  • 박항서, 베트남 축구 대표팀 감독 3년 재계약
    ‘베트남의 국민 영웅’으로 불리는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축구 대표팀을 3년간 더 이끌기로 했다. 박 감독은 7일 오전(현지시간) 베트남 축구협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이같이 밝힌 뒤 베트남...
    2019-11-07 13:57
  • 손흥민, 골 세리머니 대신 ‘태클 부상’ 고메스 쾌유 기원
    손흥민(27·토트넘)이 골 세리머니 대신 두 손을 모으고 고메스의 쾌차를 기원했다.손흥민은 7일(한국시각)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라이코 미티치 경기장에서 열린 츠르베나 즈베즈다와의 201...
    2019-11-07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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