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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려운 이웃 돌보는 현대중공업 장무식 과장
     “봉사에 휴가가 따로 있나요?” 40대 회사원이 여름 휴가 중에도 치매 노인과 정신지체 장애아들을 돌보고 있다. 울산 현대중공업 장무식(41) 과장은 동료들이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7일...
    2005-08-02 19:59
  • 22년만에 간판 내리는 청송감호소
    법무부가 4일 사회보호법 폐지안 시행을 앞두고 3일 청송보호감호소의 현판을 내리는 행사를 열기로 하면서 청송보호감호소는 22년만에 상징적으로나마 오욕의 역사를 마감하게 됐다. ...
    2005-08-02 13:09
  • 지하철 유압식 승강기 ‘위험한 운행’
    지하철역에 장애인과 노약자용으로 설치된 유압식 승강기가 일정 운행횟수를 넘어서면 갑자기 멈춰버리는 결함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승강기를 관리하는 서울도시철도공사에서도 이런 ...
    2005-07-24 22:11
  • 남영동 대공분실, ‘인권기념관’ 된다
    민주인사들에 대한 고문과 인권 유린의 상징인 ‘남영동 대공분실(보안분실)’이 ‘인권기념관’으로 다시 태어난다. 남영동 분실은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사건과 1985년 당시 민청련 의장이...
    2005-07-17 20:22
  • ‘병역특례 카이스트 박사’ 정성옥씨, 감옥으로
    지난해 7월15일 대법원은 “양심의 자유도 법률에 의해 제한될 수 있는 상대적 자유”라며 ‘양심적 병역거부자’에게 1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한 달 남짓 뒤인 8월26일에...
    2005-07-14 18:32
  • “보육현장 너무 열악해” ‘하루보육교사’ 이계안 의원
     ‘대기업 회장에서 사회적 약자의 대변자로?’ 13일 오전 10시, 서울 동작구 사당동의 보육원 ‘우리 어린이집’에 일일 보육교사를 신청한 열린우리당 의원 6명이 나타났다. 이경숙·김선미·...
    2005-07-13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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