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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다 ‘길 위의 나그네’란 걸 깨달을 때 희망의 시간 올 것”
[짬] 첫 에세이 낸 최대환 신부 <당신이 내게 말하려 했던 것들>(파람북). 천주교 의정부교구 최대환 신부가 최근 펴낸 책이다. 3년 전 <최대환 신부의 음악 이야기...
2019-01-20 09:42
“금강산 신계사에서 ‘템플스테이’ 추진하겠다"
“금강산 신계사에서 남북 불자들의 합동법회를 열고, 앞으로 그곳에서 템플스테이도 할 수 있도록 북쪽과 적극 협의에 나서겠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은 16일 서울 종로 견지동 한...
2019-01-16 19:41
“소리없이 온몸 바친 헌신 탕자들의 영혼 사로잡았죠”
[인터뷰] ‘살아있는 성자 포사이드’ 펴낸 양국주 서빙더네이션스 대표 탕자를 걸인·나환우의 성자로 만든 선교사 예전엔 영웅전 못지않게 성인전이 필독서로 꼽혔다. 그만큼 난사...
2019-01-16 09:01
육사 장교·문선명 통역·겹사돈·북한 진출…‘통일교 2인자’ 떠나다
‘통일교 2인자’ 박보희 전 <세계일보> 사장이 12일 오전 7시30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0. 1930년 충남 아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50년 박정희 전 대통령과 같은 육사 2기 생도로...
2019-01-13 20:08
"3·1운동의 뿌리는 동학…100돌 맞아 ‘손병희 교조’ 기렸으면"
천도교 최고지도자인 이정희 교령은 9일 서울 세종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천도교(동학)가 주도한 3·1운동 100돌을 맞았으나 정작 3·1 정신의 뿌리는 왜곡되고 있다”고 밝혔...
2019-01-09 20:23
“아이 죽이려면 비교하고 살리려면 공감해줘라”
<나도 나를 모르겠다>(레드박스 펴냄).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상담·코칭지원센터 권수영(53) 소장이 펴낸 신간 제목이다. 내 마음을 모르니, 남의 마음을 알 리 없고, 그러니 서로 통...
2019-01-02 12:07
“남북·동서·빈부 손잡은 ‘사람 세상’ 마중물 되고자 했죠”
[짬] 나주 고막원교회 김병균 목사 “나만 그런 건 아니고, 그때는 다 그랬다. 감옥에 가니 그제야 제대로 사람이 된 기분이었다.” 불의와 어둠의 시대, 꿋꿋히 정의를 외쳐온 나주 고...
2018-12-25 19:37
“사제로서 최선의 삶을 살도록 노력했습니다”
천주교 사회참여 운동 1세대 원로인 김병상(86·필립보) 신부의 삶과 신앙을 기록한 회고록 <따뜻한 동행> 헌정미사와 출판기념회가 15일 인천시 심곡동 국제성모병원 3층 마리아홀에서...
2018-12-1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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