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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주교 독립운동 참여 금지, 부끄러운 마음으로 반성"
    한국 천주교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과거사를 참회하고 사과했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대주교는 20일 발표한 3·1운동 100주년 기념 담화를 통해 ...
    2019-02-20 17:52
  • 북한에 3·1운동 유적 공동조사 제안
    3·1운동 10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북한에 3·1운동 유적 조사를 비롯한 3·1운동 관련 남북 공동사업을 제안했다. 위원회는 18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3·1운동 100주...
    2019-02-18 15:02
  • 김수환 추기경 10주기…“사랑·화해 정신 더욱 그리워”
    ‘감사합니다. 서로 사랑하세요’란 말을 남기고 선종한 김수환 추기경 10주기 추모미사가 16일 오후 2시 천주교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대성당에서 봉헌됐다.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이 ...
    2019-02-17 11:19
  • 당신의 미래 모습은 현재 생각의 결과
    문병하 목사 (양주덕정교회) 자신을 쥐라고 생각하는 정신병자가 있었습니다. 의사가 아무리 당신은 쥐가 아니라 사람이라고 해도 청년은 자신을 쥐라고 여겼습니다. 어느 날, 새로운 방법...
    2019-02-12 22:51
  • 행복의 가장 큰 적은 비교·경쟁·질투심
    용수 스님 (세첸코리아 대표) 한국은 이제 세계에서도 잘사는 나라로 손꼽히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비교하는 마음과 경쟁심 때문에 행복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불행하게 잘산다는 거죠. 우...
    2019-02-12 22:50
  • “범죄인 영구격리는 종신·무기징역으로도 가능”
    “사형제도는 범죄인을 도덕적 반성과 개선을 할 수 있는 인간으로 보지 않고 사회방위의 수단으로만 취급하는 것입니다. 범죄인을 영구 격리해 사회를 보호하는 게 목적이라면, 기본권을 보...
    2019-02-12 19:35
  • “가장 큰 병은 주체의식 결여 선비정신으로 공동체 살려야”
    인터뷰 / 3·1운동 100돌에 만난 동양학자 기세춘 노인은 살아 있는 박물관이다. 특히 재야 동양학자이자 민주화운동가 기세춘(84) 선생이 그렇다. 그는 전봉준·이승만·박정희·김대...
    2019-02-12 18:19
  • 종교계, 3·1절 정오 일제히 종 울린다
    100년 전 3·1운동 민족대표 33인은 천도교와 개신교, 불교 종교계 대표들이었다. 각기 다른 종교인들이 민족의 자주 독립과 평화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뭉쳐 대한독립만세를 외친 당시 대...
    2019-02-11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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