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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무노조’ 삼성전자에 한국노총 산하 노조 설립한다
50년간 ‘무노조 경영’을 이어온 삼성전자에 이르면 이달 중 한국노총 소속 노동조합이 세워질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에는 지난해부터 소규모 기업별 노조 3곳이 들어섰지만, 전국 단위 상...
2019-11-01 16:41
구직활동지원금 받은 청년, 알바 줄이고 구직활동 늘렸다
청년구직활동지원금이 저소득 미취업 청년의 아르바이트 시간과 생계비 부담을 줄이고 구직활동에 들이는 시간을 늘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청년구직활동지원금은, 기준 중위소득의 120%(4인 가구 기준 월 553만6243원) 이하 가구...
2019-10-28 14:22
법원 “현대모비스 사외하청도 불법파견” 인정
법원이 현대자동차그룹 핵심 부품 계열사인 현대모비스의 사외하청 노동자들에 대한 불법파견을 인정했다. 2010년 대법원의 현대차 불법파견 판결 뒤 원청 정규직과 같은 공장에서 근무하는 ...
2019-10-27 16:46
웹디자이너 ‘과로자살’ 산재로 인정 받았다
언니는 알고 싶었다. 한달 전 “일이 너무 많아 힘들다”며 울다 잠든 동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어야 했던 이유를. 장례가 끝난 다음날부터 동생의 직장 동료와 퇴직자 30여명을 찾아다녔다. “...
2019-10-25 10:57
서울고법 “톨게이트 수납원은 도공 근로자”…불법파견 또 인정
한국도로공사(도공) 자회사 전적을 거부해 해고된 톨게이트 요금수납원이 ‘도공의 근로자’라는 법원 결정이 나왔다. 지난 8월 대법원 판결 취지에 따라 당시 소송 당사자가 아닌 요금수납원...
2019-10-23 20:54
직장갑질 심해진 중기…‘예방교육 불평등’이 부른 을의 설움
#1.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직속 상사로부터 ‘한 번 더 (집에) 일찍 가면 잘라버린다’는 등 욕설과 모욕 등을 일상처럼 들었습니다. 인사과 담당자에게 직장 ...
2019-10-22 16:00
주 52시간제 ‘확대 유예’ 움직임에 노동계 강력 반발
황덕순 청와대 일자리수석의 ‘주 52시간제 계도기간 부여’ 발언에 21일 노동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황 수석은 전날 기자들과 만나, 내년 1월부터 50~299인 사업장에도 적용되는 주 52시간제와 관련해 “11월까지 국회에서 (탄력...
2019-10-21 18:29
“취업성공패키지 사업 위탁기관 운영자 9.1% 고용부 출신”
청년과 저소득층 구직자에게 취업 상담과 직업훈련, 창업 지원 등을 제공하는 취업성공패키지 사업의 민간 위탁기관 10곳 가운데 1곳가량이 고용노동부와 산하기관 출신이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드러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이정미...
2019-10-21 16:35
[단독] 적법 이주노동자 3만명 불법체류자 만든 고용허가제
일터를 떠난 방글라데시 출신 이주노동자 ㄱ씨는 2015년 2월 고용노동부 고용센터의 소개로 새 회사 면접을 보고 취직을 결정했다. 이주노동자들에게 정부가 허락한 ‘3개월’의 구직기간이 만...
2019-10-21 09:43
“지금도 ‘원풍’ 근로조건보다 더 좋은 곳은 별로 없다”
【짬】 조합원 생애사 펴낸 원풍동지회 1970년대 민주노조의 전설로 불리는 원풍모방 노조 조합원 126명의 생애사가 담긴 책이 나왔다. <풀은 밟혀도 다시 일어선다-국가 폭력에 맞...
2019-10-20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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