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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검진으로 결핵 조기 진단 및 치료 성공율 높여
결핵은 기침, 가래 등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 발견이 되기도 하지만, 이런 증상 없이 진행되기도 한다. 특히 노인들의 경우 원래 폐질환 등을 앓아 기침을 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기침이나 ...
2019-03-26 17:01
서울대병원장 후보에 권준수·김연수·김용진 교수 등 3명으로 압축
오는 5월말 취임하는 서울대병원장 후보에 권준수(정신건강의학과)·김연수(신장내과)·김용진(순환기내과) 교수 등 3명이 추천됐다. 이번 병원장 후보로는 모두 9명이 나섰지만, 서울대병원 이사회 첫 회의에서 3명으로 압축된 것이다....
2019-03-26 14:12
고 백남기 등 논란 많았던 서울대병원, 새 원장 선출 시작
현재 원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비선 실세’인 최순실씨와 관련이 있다는 의혹을 받았고, 고 백남기 농민 사망진단서와 관련해 비판 여론에 시달렸던 서울대병원이 오는 5월 새 원장을 맞이...
2019-03-26 13:29
다음달 8일부터 한방 추나요법 건강보험 혜택…환자 부담 크게 내려
다음달 8일부터 한방 병원에서 추나요법을 받는 환자들은 병원비 부담이 크게 내려간다. 추나요법은 한의사가 손으로 밀고 당겨 잘못된 자세를 바로잡거나, 사고로 어긋나거나 비틀린 척추·관절·근육·인대 등이 제자리를 찾아가게 해...
2019-03-26 11:40
암 환자 뇌졸중 위험, 일반인보다 13% 높아
암 환자는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암에 뇌졸중까지 겹치면 사망 가능성이 커지는 것은 물론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질 수 있으므로 뇌졸중 예방을 위한 철저한 관...
2019-03-26 11:30
가톨릭대 ‘장기이식 50돌’…1969년 국내 첫 신장이식 성공
가톨릭대는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에서 25일부터 ‘대한민국 최초 장기이식 50주년 기념주간’(사진) 행사를 연다. 지난 1969년 3월25일 서울 명동소재 성모병원에서 국내 최초 신장이식 ...
2019-03-25 23:16
청소년들, 학교 주변서 담배 광고에 노출될 위험 높다
학교 주변 소매점이나 편의점에서 청소년들이 담배 광고에 쉽게 노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칫 흡연에 대한 호기심을 일으켜 담배를 피우게 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
2019-03-25 12:01
‘긴급공수’ 인공혈관 3배 뛴 개당 137만원…고어사 정식 공급재개 땐 얼마나?
고어사가 우선 공급하기로 한 인공혈관 20개의 가격이 개당 137만원가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선천성 심장질환 수술에 필요한 인공혈관의 제조사인 고어사는 가격 인하 등의 이유로 2017년 10월 국내 시장에서 철수했으며, 각 병원들이...
2019-03-22 15:40
지난해 새로 결핵에 걸린 환자의 절반 가량이 65살 이상 노인층
지난해 새로 결핵에 걸린 환자의 절반 가량은 65살 이상 노인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당국은 노인들의 경우 한해 한번은 결핵 검진이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22일 질병관리본부가 공개...
2019-03-22 13:00
성심당·나폴레옹…유명 제과점들 ‘위생법 위반’ 무더기 적발
대중매체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 맛집으로 소개되면서 유명해진 제과업체와 음식점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텔레비전 등 방송 매체와 사회관계망서비...
2019-03-2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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